포스코이앤씨가 27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짓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단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다.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3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4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2일 2...
전문성 갖춘 새 업무대행사 선정 과거 지연 요소 해소… 사업 ‘본궤도’토지확보율 80% 예정… 지역주택조합 고질적 리스크 차단 투명성 대폭 강화 의정부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주상복합 신축복합 사업이 본격화, 1호선 의정부역 초역세권에 의정부 개발호재를 안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개 동, 아파트 616세대와 오피스텔 53실 규모로 조성돼 의정부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조합설립 후 설계변경을 통해 3개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 참여형 서명운동에 착수했다.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서명운동은 18일부터 청사 부지 최종 결정 시까지 진행된다. 구민 의사를 결집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참여 방식은 온·오프라인 병행이다. 온라인은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혜인이 해상풍력 지원선과 해외 방산 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해양 특수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에너지 전환과 글로벌 안보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혜인은 해상풍력 지원선과 해외 방산 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설정하고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정부는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2030년 누적 10.5GW, 2035년 누적 25GW 이상 보급을 목표로 국가 주도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비규제지역’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가 올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올해 초부터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의 매매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와 용인시 기흥구, 화성시 동탄신도시, 구리시, 군포시 등이 대표적인 유망 지역으로 손꼽힌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1주 기준 용인시 기흥구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91로 올해 1월 1주 이후 2.22%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 평균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1.02%P보다 2배 이
전남도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해왔다.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가축처분을 하고, 청소·소독과 주변 지역 환경오염 차단을 위한 사후 관리도 철저히 추진할 방침으로 이번 함평군 신광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방역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발생농장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방역지역 내 양돈농장과 역학 관련 농장·시설에 대해 이동제한 및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도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수요 변동성 증가에 대응해 원전의 유연한 출력 조절 기술 확보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원전 탄력운전 기술개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연구개발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6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원전 탄력운전 기술개발사업 공동연구개발기관인 ㈜케이더블유뉴클리어콤퍼넌트를 방문해 연구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국내 전력수급 안정과 원전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원전 탄력운전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게리 윙그로브를 차기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4년이다.게리 윙그로브 차기 CEO는 현재 KPMG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임 중으로 KPMG의 글로벌 전략인 ‘컬렉티브 스트래티지’의 수립과 실행을 주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영 통합, 지역 클러스터링, 글로벌 투자 전략 정비, 전략적 제휴 확대, KPMG 딜리버리 네트워크 성장 등 주요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AMI 품질시험센터'를 개방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해 에너지ICT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한전KDN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에 'AMI 품질시험센터'를 구축하고 협력사에 전면 개방해 독자적인 시험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검증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능형 계량 인프라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단순한 설비 공유를 넘어 국내 AMI 산업의 표준화와
인천시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를 위해 강화군 내 동서2축 도로망 정비에 나섰다.시는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 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잇는 길이 3.67㎞, 왕복 4차로 도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강화도 동서2축인 광역시도 60호선은 내가면~선원면을 연결하는 13.68㎞로 선원면 신정리~냉정리 간 3.67㎞를 제외한 10.01㎞는 왕복 2차로의 도로가 뚫려 있다.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추
경북 문경과 영덕이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정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최대 150억원을 지원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원 대상지로 문경과 영덕을 포함한 전국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임대주택, 귀농·귀촌 주거·실습 공간 등으로 재생하는 사업이
충남 청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칠갑타워’가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청양 관광의 새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군은 이를 기념해 10만 번째 방문객에게 관광기념품 10종과 구기자 전통차, 청양투어패스 등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예산군에서 방문한 임연옥 씨가 차지했다. 임 씨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쁘다”며 “칠갑타워와 청양 여행을 주위에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갑타워는 칠갑호의
새벽에 인천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0대 2명이 2도 화상을 입는가 하면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6시11분경 강화군 하점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7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23일 경찰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35분경 남동구 간석동 한 아파트 상가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2026에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파크오아시스가 최고상인 디자인 오브 더 이어를,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에 적용된 아이파크 워터 오브제가 위너를 각각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특히, 디자인 오브 더 이어 수상은 건설업계 최초 성과로, HDC현대산업개발의 건축·조경 통합 공간 디자인 경쟁력이 국제무대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엔비디아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에이전틱 AI의 새로운 지평을 열 ‘베라 루빈’ 플랫폼을 공개하고, 이를 구성하는 신규 칩 7종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 개선을 넘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수조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슈퍼컴퓨팅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베라 루빈 플랫폼은 베라 CPU, 루빈 GPU를 필두로 NV링크 6 스위치, 커넥트X-9 슈퍼NI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박용선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위기의 포항,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며 포항의 미래 비전을 담은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화를 이끌던 포항의 역동성이 약화되며 도시 전반이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위기의 원인으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간 갈등에 따른 주요 사업 차질 △포스코와 지자체 간 관계 균열로 인한 투자·협력 약화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 간 대립으로 인한 정치력 분산과 국비 확보 난항을 지목했다. 그는 “행정·경제·정치가 따로 움직이
영덕군이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김광열 영덕군수가 지난 19일 민원창구 최일선 근무 직원 10여 명과 함께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행정 수요가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감정노동에 노출된 민원 담당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더 나은 민원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민원담당 직원들과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 자유발언 형식으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악성 민원의 대응 방안과 효율적인 민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4월 원유 수급 위기설’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는 대체 물량 확보와 비축유 방출로 수급 관리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국제유가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보다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두바이유는 2월 말 70달러대에서 3월 중순 160달러를 웃돌았고,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도 각각 110달러대와 100달러선에 근접했다.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가 가격에 직접 반영되면서 상승
개인용 주변기기 및 화상회의 솔루션 전문 기업 로지텍코리아는 미래 업무 환경과 협업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로지 워크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로지 워크 코리아’는 변화하는 업무 환경의 방향성과 협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로지텍의 플래그십 행사로, 올해는 공간, 조직 문화, 기술 관점에서 진화하는 업무 환경을 조망하고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워크플레이스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조정훈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공간과 기술, 조직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철저한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계 방제는 월동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미리 낮춰 복숭아 생육기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 돼 추가 방제 비용 증가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동계 방제의 핵심인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이 병원균과 해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