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서울시 영등포구에 분양한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평균 3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해당지역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3월 31일 진행한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1순위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27가구 모집에 7,233명이 몰려 평균 31.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84㎡B타입으로 1가구 모집에 102명이 청약해 102대 1을 기록했다.‘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30일 진행한 특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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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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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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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6일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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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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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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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보이스피싱 2개 조직 57명 무더기 구속 송치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전화금융사기·로맨스스캠 등의 범죄를 저지른 2개파 조직원 57명이 무더기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충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조직원 59명을 검거하고 이 중 5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범죄단체 활동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인 총책 이름을 딴 `송민호파'의 조직원 31명은 지난해 2월∼올 1월 5일까지 프놈펜,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 368명으로부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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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말만 믿고 … `눈 뜨고 코 베인' 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하수처리 약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납품 업체의 단가 인상 요구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수용해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낭비한 사실이 감사원 점검에서 드러났다.28일 감사원이 발표한 `부정지출 및 재정누수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청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하수처리 관리 용역을 수행한 A업체에 응집제 구매 비용으로 총 45억7000여만원을 지급했다.감사 결과, 청주시의 약품비 집행 과정에서 심각한 관리 소홀이 확인됐다.중간 유통업자 B 업체가 제조사로부터 2529원에 매입한 응집제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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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상촌면 산불 재발화 … 헬기 5대 등 투입 1시간 만에 진화
28일 오전 11시 31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하루 만에 재발화했으나 산림당국이 헬기 5대와 진환인력 80여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진화했다.전날 낮 12시쯤 해당 지점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0.5㏊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가 다시 불길이 살아난 것이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전날 낮 12시쯤 발생했다가 진화된 그 장소에서 남아있던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 피해 면적은 없다”고 말했다./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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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건립 기지개
예정보다 착공이 지연되며 우려를 낳았던 충북 청주 `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건립 사업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시행사가 최근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하면서 멈춰섰던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8일 청주시에 따르면 미디어아트 전시관 시행사 측이 지난 주 진입도로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가경인베스트는 인가가 완료되는 대로 건축 허가를 신청해 올 하반기 중 신축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가경인베스트 관계자는 “현재 기존 4층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 상태”라며 “사업 추진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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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유족 “추모 공간·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충북 청주 오송참사 유족들과 환경단체들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송참사시민대책위원회는 28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7·15 궁평2지하차도 참사 추모와 재발 방지를 위한 3대 요구안을 발표했다.이 단체는 “충북도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추모 조형물 설치가 중단됐다”며 ““추모공간은 발생 이유, 참사 이후의 변화 등을 담은 공간적 백서이자 생명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기억과 다짐을 위한 교훈의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2년전 사고 후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