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술평가원이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에 스마트미터 12만5000대를 보급하고 기존 중앙집중식 지능형검침인프라 시스템과 연계한다.앞선 AMI 운영센터 구축에 이어 지역 단위로 전력계통 효율화를 확대하는 후속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현지시간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에너지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전력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AMI 구축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이승재 에기평 원장과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리스베코프 알틴벡
에기평이 제주 행원에서 축적한 MW급 수전해 단지 구축·운영 경험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 확대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기술교류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기평, 제주도청,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 수전해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75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행원 3.3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에너지 정책과 연구개발의 연계 강화와 수요자 중심 R&D 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에기평은 지난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R&D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고 혁신경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에기평은 정부 에너지 정책을 기술개발 현장과 연계하고 ‘기후테크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등 기후·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인 점을 평가받았다.또 선도형 에너지 R&D 체계를 구축하고 전주기 R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기관에서 발생하는 노후 전기·전자제품을 회수해 순환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한다.폐기 대상 사무·전산장비를 자원순환 과정에 편입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사회공헌까지 연계해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달 31일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불용 전기·전자제품 친환경 회수·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에기평은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 난 컴퓨터(PC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석을 맞아 유관기관·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 지원과 나눔 활동에 나섰다.에기평은 지난 21일 국가유산진흥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지역 안전문화 상생협력 네트워크’ 활동으로 논현노인복지관에 휴대용 구급상자 100개를 후원했다. 구급상자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22일에는 강남구 함께나눔센터에서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추석맞이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와 봉사활동을 연계해 판로 확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 플랫폼을 연계한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에너지·환경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지마켓과 함께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4주간 ‘2026년 에너지 상생기획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에너지·환경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제품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에기평과 협력기관은 참여 기업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불필요하게 보유한 개인정보를 정비하고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접근권한을 점검하는 등 기관 내 개인정보 관리 강화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4일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공·민간 전반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보호 문화를 일상 업무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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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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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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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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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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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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