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기후 변화로 해마다 심각해지고 있는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광산구는 우선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합천군 자율방재단과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조수일 이사장과 합천군 자율방재단 김창숙 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재난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합천군 자율방재단은 폭우·폭설·태풍·산불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을 수행하는 민간 자율방재 조직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2025년 7월,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어떻게 합천군은 인명피해 ‘0명’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그 답은 스마트마을방송을 중심으로 한 합천군의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에 있다. 위기 순간 군민의 생명을 지켜낸 이 대응은 합천군이 전국을 앞서 추진해온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의 힘을 분명하게 보여준 결과였다.○ 전국을 앞서간 스마트 재난 대응합천군의 스마트 행정은 이미 2001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도입한 원격무선마을방송은 이장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직접 마을방송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마을회관을 찾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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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폭설‧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 및 주택피해우려목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제거하기 어려운 위험 수목을 대상으로, 강풍이나 폭우 발생 시 비닐하우스와 창고 등 농·임업 관련 시설물 및 주택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 중심 사업이다.사업 신청은 군민 누구나 각 읍·면사무소 또는 생태산림과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인명이나 재산 피해 우려없이 단순히 그늘이 생기거나 낙엽이 쌓인 곳 등 단순 생활
요즘 농사짓기 참 쉽지 않다. 날씨는 예측이 안 되고, 비료·자재비는 계속 오르고, 사람 구하기도 갈수록 힘들다. 한파 한 번, 폭우 한 번이면 1년 농사가 흔들린다. 섬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가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런 변화가 더 빠르고 크게 느껴진다.최근 농정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저탄소 농업’이다. 말이 어렵지만, 쉽게 풀면 이렇다. 농사 과정에서 기름·비료 같은 탄소 배출은 줄이고, 대신 땅이 탄소를 더 많이 머금게 하는 농사 방식이다. 깊게 갈지 않고, 풀을 덮어 키우고, 유기물을 늘려 토양을 살리는 방식이다. 땅이 살아
요즘 농사짓기 참 쉽지 않다. 날씨는 예측이 안 되고, 비료·자재비는 계속 오르고, 사람 구하기도 갈수록 힘들다. 한파 한 번, 폭우 한 번이면 1년 농사가 흔들린다. 섬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가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런 변화가 더 빠르고 크게 느껴진다.최근 농정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저탄소 농업’이다. 말이 어렵지만, 쉽게 풀면 이렇다. 농사 과정에서 기름·비료 같은 탄소 배출은 줄이고, 대신 땅이 탄소를 더 많이 머금게 하는 농사 방식이다. 깊게 갈지 않고, 풀을 덮어 키우고, 유기물을 늘려 토양을 살리는 방식이다. 땅이 살아
서울 강서구의회 조기만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침수 방지를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국지성 폭우 증가에 따른 침수 피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어 온 빗물받이 막힘과 관리 사각지대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서구는 저지대 주택밀집지역과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빗물받이의 적기 청소·준설과 체계적인 관리가 구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울릉군이 울릉·독도의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의 종합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안전한 섬 울릉’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이날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 이행과제 설명회’를 열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60개 세부 이행과제 발표와 함께, 각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해수면 상승, 해양 산성화, 집중호우 등 울릉 지역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기후 변화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위한 정책 비전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
신서경 진주시의원이 ‘진주시 토종종자·농산물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는 기후위기로 전례 없는 대형 산불과 폭우, 가뭄 등의 자연재해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미래 농업의 안정성과 토종종자의 가치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그동안 진주시는 경상남도에서 시행하는 ‘토종농산물 소득보전 직불제’ 사업을 통해 해당 농가가 손해를 보지 않도록 최소한의 수익을 보전해 주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이 같은 지원은 재배 중단을 늦추는데 일정 부분 기여했지만 생산 단계에만 지원이 집중돼 토종종자의 조사·수집·보존·증식·기록 등
인천시 중구는 원도심 권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원도심 생활 주변 위험 수목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강풍·폭우 등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생활 주변 위험 수목을 처리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원도심은 노후 주택이 많은 데다, 노유자시설 등의 경우 위험 수목에 대한 대처가 쉽지 않아 정비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이에 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위험 수목 72주를 정비했으며, 올해도 선제적인 구민 안전 확보 차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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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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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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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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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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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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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설 연휴, 밀양시에서 만나는 겨울 감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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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진짜 쉼을 찾아 떠난다.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밀양시가 겨울 여행지를 제안한다.△천천히 걸으며 느끼는 치유 여행지밀양의 겨울은 조용한 속도로 여행자를 맞는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는 공간들이 밀양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는 해발 1,020m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영남알프스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겨울 대표 명소다. 상부승강장에 도착하면 웅장한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고, 고요한 능선의 윤곽이 겨울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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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임금체불 집중 점검… 강원지청 "명절 전 청산 총력"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체불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임금 지급을 지도하고, 대지급금 제도와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안내해 노동자들이 명절 전에 체불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강원지청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임금체불액은 4만3,853백만원으로 전년 동기 5만1,441백만원 대비 7,588백만원 감소했다. 신고 사건 수 역시 4,218건으로 전년 동기 4,523건보다 305건 줄었다.반면 전국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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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돌봄·경단녀 재취업 함께 풀자" 도지사·교육감 합동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교육청이 육아와 돌봄, 여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3시, 강원도교육청 유아교육원에서 육아 중인 부모와 경력단절여성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육아지원·여성일자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육아·돌봄 및 여성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주요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사업 이용 과정에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진태 지사는 “오늘은 교육감님과 함께하는 합동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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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설 앞두고 풍물시장 장보기 행사…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춘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하자는 취지다.이날 김진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 등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김진호 의장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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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잊지 않는 손길…대구 남구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 설 맞이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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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1세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생필품과 식료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으로, 대상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