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화물차 정비불량 사고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화물차 정비불량 및 적재불량으로 인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충남본부는 3월~11월까지 관할 6개 지사를 포함해 화물차 휴게소와 영업소 등에서 월 7회 이상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458건, 사망자는 457명이다.이 가운데 화물차 사고는 전체의 46.0%를 차지했다.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할에서 발생한 최근 3년간 화물
한국도로공사 유정훈 신임 사장이 현장 중심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유 사장은 취임 2일 차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자회사를 방문해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정부가 강조한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 및 근무 환경 개선’ 기조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고, 도로교통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훈 사장은 자회사 경영진으로부터 시설관리 및 미화·경비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실질적인 휴게 여건 개선을 위해 냉·난방 시설, 환기 장치, 편의시설 구비 여부 등을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공공기관 최초로 고속도로 부지 제공 절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 핵심 과제 햇빛소득마을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다.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 국토교통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전국 지자체 약 30개 기관, 재생에너지서비스기업 약 100개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햇빛소득마을사업’은 지역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해 수익을 얻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폐도 등 유휴부지를 활용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11일 취임했다.유정훈 사장은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로, 대한교통학회장,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교통·인프라 분야 전문가다.유 사장은 취임 첫 날부터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를 방문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에 위치한 순직직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취임식에서는 ▲국민 신뢰의 재건 ▲미래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균형의 대동맥과 안전·물류 혁신 ▲공정과 상생의 문화 확립 등 4대 중점 추진 사항을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신탄진휴게소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화물차 무상점검 서비스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충북본부, 화물공제조합 대전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행사에서는 화물차 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후부 반사판 교체, 타이어 상태 점검, 워셔액 보충 등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또 ‘졸면 서로 빵빵’ 왕눈이 반사지를 부착하고, 졸음운전 예방과 안전거리 확보 등 화물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요령도 안내했다.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9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매 파트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장수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꾸민 책가방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수업 보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부터 6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교육과 요리 교실 등 인지 강화
한국도로공사는 ‘QR 호출 주유도움 서비스’를 전국 재정 고속도로 셀프주유소에 도입한다.이번 서비스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대면 호출체계를 구축했다.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QR코드 스캔이 어려운 경우에는 QR코드 하단에 안내된 주유소 사무실 연락처로 전화해 현장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호출이 접수되면 주유소 직원이 해당 차량의 주유 전 과정을 지원한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교통약자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충북광역본부는 21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아동양육시설 침구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충북모금회 제공
한국도로공사는 제1기 토목분야 기술평가위원회 위원을 오늘부터 7월 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현 정부의 공공분야 공정성 강화 정책에 발맞춰 추진하는 것이다.모집인원은 7개 분야 총 400명 내외다. 기관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업계 관계자는 참여가 제한된다.선발된 기술평가 위원은 모집 완료 시점부터 2028년 2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선정 시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서 역대 최대 규모 수주를 달성했다.공사는 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1,860억원이다.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구간 중 일부다. 총사업비 2.6조규모의 민관협력사업이다. 총길이 106km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된다.한국도로공사는 해당 노선의 건설 기간 동안 사전 운영 컨설팅을 맡고, 2029년 개통 이후에는 현지 기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궁-Ⅱ 직접 모시러 온 UAE 수송기
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를 조기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또다시 군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선취업·후진학' 인재양성 맞손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19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와 일학습병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교황에게 DMZ·북한 방문 요청”...레오 14세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에게 DMZ·북한 방문을 요청했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을 해 “레오 14세 교황께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서울 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을 요청드렸다”며 “방한 계기에 DMZ 방문을 포함해 가급적이면 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 어우러진 산책길 선보여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대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심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꾸몄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시대 문화예술계는 어떻게 생존할 건인가?
4시간전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예술산업 환경의 변화와 예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능성,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Ⅰ’을 오는 7월 6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예술산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AI 시대, 예술산업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가로림만 갯끈풀 제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4시간전
해양환경공단은 18일 가로림만 갯끈풀의 본격적인 제거에 앞서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갯끈풀은 벼과 염생식물로, 갯벌에 침입해 저서생물과 토종 염생식물의 서식환경을 변화시키고 갯벌을 육지화하는 등 갯벌생태계를 교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