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고속도로 휴게소가 이색 체험시설과 특화 편의공간을 갖춘 복합 휴게 거점으로 전환된다.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시흥하늘, 안산, 매송, 화성, 평택복합 등 관내 7개 휴게소를 대상으로 동행자 및 이동 목적에 맞춘 특화 시설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손잡고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한다.용산구는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용산구 지역 내 취업준비생 대상 취업 멘토링 ▲지역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철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는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 체결한 ‘고속도로 휴게소 저탄소 식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지난 8월 12일과 18일 수도권본부 관할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저탄소메뉴 인증을 위한 사전 현장실사를 진행했다.이번 현장실사는 시흥·안산·평택·매송·화성 등 5개 휴게소가 제안한 총 11개 메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 소속 저탄소식생활평가사들은 각 휴게소를 직접 방문해 메뉴의 실제 제공 형태와 1인분 구성, 주요 식재료, 조리공정, 반찬과 국 제공 방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가 용산구청과 손잡고 철도 특성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오늘 용산구청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요 협력 분야는 ▲용산구 관내 취업준비생 대상 멘토링 ▲국가유공자 철도 나들이 등 보훈단체 지원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 발굴 및 연계·지원 등이다.특히 공단은 올해 4분기부터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 멘토링과 국가유공자 철도 나들이 등 공단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즉각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건설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불시 비상대응훈련에 나섰다.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인덕원~동탄 제7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에서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진행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가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터널 굴착을 위한 발파 작업 후 암석·토사 정리작업 중 낙반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부상자 구조를 비롯해 상황전파, 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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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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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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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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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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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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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 개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8일 서울에서 '하나의 스토리, 경계없는 스크린: 글로컬 시대의 크로스보더 협력'을 주제로 '2026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 간 방송 공동제작과 국내외 방송·미디어 관계자의 교류를 위해 2016년 시작된 행사는 올해 11회째로, 국내외 방송사와 제작사,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제 공동제작 사례를 공유하고 AI 등 새로운 제작 기술의 활용과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한 스토리텔링 방식 등을 논의했다.행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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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모건 시큐리티즈, 한국제16호기업인수목적 주식등 보유 비율 1.07%p 감소
제이.피.모건 시큐리티즈 측은 한국제16호기업인수목적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4.46%로 감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는 단순취득/처분이며, 변동방법은 장내매매로 보고됐다.제이.피.모건 시큐리티즈의 2026년 9월 1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0만92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일 대비 7만2274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46%로, 1.07%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30만92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일 대비 7만2274주 감소했다. 지분율은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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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LNG캐나다 2단계 사업 투자 결정…생산능력 연 2800만톤으로 두 배 증설
액화천연가스 도매 회사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LNG 생산 확장사업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한국가스공사는 2026년 9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공사의 100% 종속회사 KOGAS Canada Energy가 참여 중인 LNG캐나다 2단계 사업에 대한 투자 의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자 내용은 KOGAS Canada Energy에 대한 지분출자와 금전대여로 구성되며, 각각의 예상금액은 공사 자기자본 대비 2.5% 이상으로 명시됐다.LNG캐나다 2단계 사업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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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자체 개발 'AI에이전트' 한전 협력사에 보급…현장안전 AX 맞손
GS가 한국전력 협력 중소기업 52곳에 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 'AIR'를 보급하고 10~11월 시범운영 후 2027년부터 지원 기업을 확대한다.GS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진아 GS 상무와 유정수 한전 중소벤처사업실장이 참석했다.AIR는 GS 현장 직원들이 개발한 안전관리 AI 에이전트다. 작업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위험요인과 안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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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시대’ 지역 경제 자립 꾀한다…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 학술대회
국가 차원의 첨단산업 투자 확대 속에서 지역 경제의 실질적 자립과 자원 순환 구조를 모색하는 학술의 장이 인천에서 열렸다.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는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인천대학교에서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