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소방서는 2일 지역 내 아파트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 이번 행정지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건설현장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임시소방시설 설치 적정성 확인 △건설현장 추진현황과 재해 대비 상황 점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건설현장 전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이다. 용접·용단 작업 등 화재 위험이 많은 건설현장 특성을 고려해 단열재 등 가연성 자재 관리 상태를 포함해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장현백 서장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오늘부터 5월 12일까지 전국 대규모 건설사업장 100개소에서 ‘건설근로자 복지사업’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캠페인 대상은 공사금액 400억 원 이상이고, 일일출력인원 300명이 넘는 건설현장 중 인원이 많은 건설사업장을 우선해 선정했다. 공제회가 발행한 ‘홍보효과 조사결과’에 따르면 건설근로자가 생각하는 공제회 중점 홍보사업은 퇴직공제제도, 복지서비스 등으로 조사됐다. 홍보활동 접촉 경로는 건설현장 홍보, 건설현장 포스터(3
경기 의왕시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수원시와 함께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고천 가·나 구역 고천초등학교 신축공사...
공사 안전관리 강화 정책 부합… 간접공사비 현실화간접노무비율·기타경비율 상향… 전년대비 공사비 대폭 증액 ‘효과’ 올 공공공사 간접공사비가 상향되며 정부공사비가 2% 상승이 예상,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조달청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공사관리 현장여건을 반영한 ‘2026년 원가계산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을 발표했다.이번 적용기준에서 변경된 간접노무비율과 기타경비율은 건설현장 안전·품질 관리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돼 건설업체의 현장관리 비용 부담이 증가된 영향으로 전년보다 적용 요율이 대폭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가 부산신항과 진해신항의 무재해 달성과 어민들의 안전 우려 해소를 위해 전문적인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사무소는 지난 3월 31일 착수한 '부산항 신항·진해신항 건설현장 및 항만시설 안전컨설팅용역' 보고회를 오는 14일 개최할 예정이며, 안전컨설팅용역사인 대영엔지니어링 등이 참석한다.​이번 용역은 사무소에서 시행 중인 건설현장 6개소와 항만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향후 37개월 동안 전문가 그룹에 의한 정밀 점검이 실시된다.​특히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 특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등 극한 기상으로 공사가 중단될 경우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의 소득 손실 일부를 보상하는 '건설현장 기후보험'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이 모델은 정부 국정과제인 '국가기후 적응대책 역량 강화'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전문가 회의를 거쳐 구체화됐다.제주도는 지난 1월 금융위원회 '상생보험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지난 3월 16일 금융위원회·보험업권과 '상생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후보험은 기상 지표 등 객관적 수치가 사전에 정한 기준에 도달하면 약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건설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달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이날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관련 주요 품목의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 방안도 발표했다.국토부는 TF를 통해 중동전쟁으로 수급 어려움이 커진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보장을 위한 퇴직공제부금이 8,700원으로 인상된다.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김영훈 고용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지난 27일 최종 확정됐다.이번 인상은 노동계와 주요 건설업 단체, 정부가 참여한 정책협의체에서 결정됐다. 정부는 이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오늘 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안전보건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소규모 건설현장 추락 사망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인천지역에서 빈발하는 지붕공사 등 고위험 작업 현장의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지붕 단부 추락 방호조치, 개인보호구 착용, 승강설비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바 있으며, 강화군 지붕공사 현장 사례처럼 채광창 추락 등 유사 재해를 반영해 실질적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건설노동자들이 지난 31일 오전9시 부산 에코델타시티 '더현대' 건설현장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이번 집회는 1일 철근콘크리트협의회와의 임금 단체 협상을 앞두고 양대노총이 에코델타티 '더현대' 건설현장에서 각자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노총 부산경남 기계분과·현장분과 소속 조합원들은 특정 노조의 현장 독식과 불공정 행위를 강하게 비판했다.윤진열 한국노총 조직국장은"특정 노조가 부당한 압박으로 사업주들을 괴롭히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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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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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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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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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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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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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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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무직지회, 단체 헌혈 실시 및 헌혈증 130매 나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 공무직본부 충주시지회가 지난 28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증 130여매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전달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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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경찰관 승진 임용식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소회의실에서 경찰관 승진 임용식을 열고 △수사과 정선우 경감△ 여성청소년과 이상언 경사 △형사과 이준용 경장 등에게 승진 임용장을 수여했다. 전귀성 서장은 “오늘의 승진은 본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묵묵히 곁을 지키며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직원 및 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일”이라며 축하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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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서부소방서, 냉동·냉장창고 및 대형 공사장 안전 컨설팅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최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역내 냉동·냉장 창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컨설팅을 벌인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내용은 △단열재 종류 및 가연성 여부 확인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시설 내 화재 취약요소 점검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교육 및 초기 대응 요령 안내 등이다.이학수 서장은 “냉동·냉장 창고는 단열재 등 가연성 자재로 인해 화재 발생 시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며 “유사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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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 대학생 치안 파트너 ‘유니캅스’ 위촉식 개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치안 파트너 ‘유니캅스’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청주대학교 20명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12명 등 총 32명의 대학생은 △첨단 탐지 장비를 활용한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합동 점검 △범죄 취약지역 야간 순찰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교육 보조 강사 및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윤치원 서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청원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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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동 주민자치윈원회, 환경정비 활동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9일 지역 내 수영교 인근에 조성된 장미터널을 정비하고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