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과의 상생 협약과 공공 발주 확대를 통해 1천300억 원이 넘는 지역 경제 유입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이장우 도로교통국장을 비롯해 건설·건축·계약 관련 부서장과 도시교통위원회 이창성 시의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양시협의회 등 건설업계 대표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추진 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관내 건설 업체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어
안양시가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과의 상생 협약과 공공 발주 확대를 통해 1천300억 원이 넘는 지역 경제 유입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이장우 도로교통국장을 비롯해 건설·건축·계약 관련 부서장과 도시교통위원회 이창성 시의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양시협의회 등 건설업계 대표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추진 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관내 건설 업체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운 점을 공
계약·이해관계자·전략·거버넌스 등 실무 역량 검증국내 건설 전문가 접근성 확대… 인재 양성 일익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협회 PMI가 국내 건설 및 인프라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 전문 자격증인 ‘PMI Construction Professional’의 한국어판을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이번 한국어 시험 출시는 용인과 경기 남부, 전라권 등 전국 각지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비롯한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대보골프단 소속 양효진, 송은아, 황민정 선수 출연 홍보영상을 공개했다.KLPGA 하계 휴식기 기간 중 대보건설 철도 건설 현장에서 촬영된 본 영상은 선수들이 건설현장 첫 일정인 TBM 참여를 시작으로 현장 조식 후 신안산선 철도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궁금증을 질의하고 현장 소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이후 상호 지목토크를 통해 선수들의 입담과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건설 현장을
인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 클러스터 전력난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 ‘신송도변전소 건설’ 사업이 순풍을 타고 있다.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이 지구촌 곳곳을 위협하는 가운데, 영덕 지역 시민단체가 정부의 신규 핵발전소 건설 추진 기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전면 철회를 요
현대엔지니어링이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를 올렸다.현대엔지니어링은 9일 한국중부발전과 SK E&S가 발주한 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과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에서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내 1,050MW 규모의 전력 생산설비와 517Gcal/h 규모의 열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조달·시공를 총괄 수행하며, 총 사업비는 약 1조
인천 문학나들목~공단고가교 구간 지하도로 건설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심의에서 떨어지면서 당초 목표했던 2035년 준공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 맞춤형 용접 인력 양성에 나섰다.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일 신한울 3·4호기 건설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에 충남도가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청양·부여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이 없도록 국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과 투명한 정보 공개가 전제돼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개인적으로 지천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미흡…농촌활력지구 지정 4.4% 그쳐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에 따라 이양받은 농촌활력촉진지구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권한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강정호 강원도의원은 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면적은 총량 4,000㏊의 4.4%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은 2건에 그쳤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2024년 이후 강릉·철원·양구·인제·횡성·화천·삼척·홍천·영월·정선 등에서 지방정원과 체육시설, 청년농촌보금자리, 농공단지 조성 등을 목적으로 지정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2시간전
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