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인천과 두바이를 오가는 노선의 운항 중단 기간을 4월 19일까지 연장했다.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을 다음 달 19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노선은 지난달 28일 인천과 두바이를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이 각각 긴급 회항과 결항 조치된 이후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당초 이달 5일까지였던 중단 기간은 중동 지역 전쟁 상황이 이어지면서 8일과 15일, 28일 등으로 순차적으로 연장됐다.다음 달 20일 이후 운항 재개 여부는 현지 공항 운영 상황과 공역 통제 상황
전북 정읍시의회가 한국전력공사의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해 전면 중단과 백지화를 촉구하며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황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역 차원의 조직적 대응도 본격화되고 있다.
정읍시의회는 25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전선로 건설 사업 중단 및 전력 수급 계획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 첫 상업발사 미션의 임무 중단 원인과 관련해 브라질 공군 산하 항공사고조사 및 예방센터와 함께 진행한 공동조사 결과를 도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22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수행된 ‘한빛-나노’ 첫 상업 발사인 ‘스페이스워드’ 미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발사체는 이륙 이후 초기 비행 단계에서는 정상적으로 비행하고 비행데이터를 정상 송수신했다.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충남 예산군의회는 20일 제323회 임시회에서 김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중단 및 전면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예산군의 생태계와 역사·문화 자산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즉각적인 사업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 새만금 일대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서산시 신서산 변전소까지 연결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으로, 노선
울산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업 지속을 지원하고자 ‘꿈키움 자문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자문단은 지난해보다 9명이 늘어난 46명으로 구성했다. 공개 모집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최종 선발했다. 자문단은 상담·진로 전문가, 전문 상담사, 학업 중단 극복 경험자, 전문 직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했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학업·진로 지도, 정서적 지지, 심리 상담 등을 1대1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학업중단숙려제 대상 학생과 고위기 학생에게는 주 2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12월까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업 지속을 지원하고자 ‘꿈키움 자문단’을 운영한다.올해 자문단은 지난해보다 9명이 늘어난 46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개 모집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최종 선발했다.자문단은 상담·진로 전문가, 전문 상담사, 학업 중단 극복 경험자, 전문 직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이들은 학생들에게 학업·진로 지도, 정서적 지지, 심리 상담 등을 1대 1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학업중단숙려제 대상 학생과 고위기 학생에게는 주 2회 정
암호화폐 거래·대출 업체 블록필스가 컨설팅 회사 BRG에 구조조정 자문을 요청했다고 더블록이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블록필스는 지난달 고객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당시 회사 측은 "최근 시장·재무 여건"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주에는 법적 압박도 가해졌다. 고객사인 도미니언 캐피털이 블록필스가 고객 자금을 부적절하게 운용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블록필스는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FT는 전했다.출금 중단 이후 블록필스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충북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5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이 신규 지정됐으며, 오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기존에 지정된 곳은 아이들세계어린이집, 고은별어린이집, 맑은샘어린이집, 동심의나라어린이집, 대자연어린이집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