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강화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김 대표이사는 지난 12일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국제원자력기구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는 글로벌 원전 시장 및 SMR 개발 동향, 신규 원전 도입국의 주요 관심 사항,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우건설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계기로 축적한 원전 시공·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
한수원이 원전 공급망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공급자 품질 수준을 수치화한 ‘공급자 품질수준 계량평가 지표’를 확대 적용하며 원전 산업계 품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12~13일 이틀간 경주 라한호텔에서 원전 산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한국원자력품질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원전 생태계 품질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완선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품질전문가 역량 혁신 방안’을 주
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
대우건설이 체코 신규 원전 건설을 앞두고 현지 지자체에 특수 제작 소방차를 기증하며 지역 협력에 나섰다. 두코바니 원전 사업 수주를 앞둔 가운데 지역 소방 인프라 지원을 통해 신뢰 기반을 다지는 행보다.1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보현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체코 원전 예정 부지 인근 도시인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를 찾아 특수 제작된 소방차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대우건설 합동시공단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수주를 앞두고 지역 소방 역량 강화 필요성에 공감해 2024년9월 추진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이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과 전략적 특허 확보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원전 분야 핵심 기술을 고부가가치 지식재산으로 자산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21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특허 전략을 연계해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지식재산으로 체계화한 성과가 인정됐다.특히 중앙연구원은 차세대 원전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확보하며 초격차
한수원노조와 원전 관련 단체들이 양이원영 전 의원의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 선임 추진에 공개 반대 입장을 내고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한국수력원자력노조와 원전 관련 노동·시민단체들은 28일 공동 성명을 통해 "한수원은 국가 전력망 안정과 원전 수출,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공기업"이라며 "이사 선임은 정치적 안배가 아니라 산업 전문성과 정책 이해도를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한수원 비상임이사는 2명을 선임할 예정이다.한수원 임원추천위원회는 현재 5배수인 10명을 선발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통보
최근 한수원 비상임이사 후보군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전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원전업계에서는 "탈원전 정책을 지지해 온 인사가 원전 공기업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공개 반대에 나섰다.이번 논란을 바라보며 한 가지 생각이 든다. 과연 한수원에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원전을 지지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재생에너지를 지지하는 사람일까.답은 의외로 단순할 수 있다.원전은 원전 전문가가, 재생에너지는 재생에너지 전문가가, 수소는 수소 전문가가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수원이 신한울4호기 원자로건물 공사에 본격 착수하며 신규 원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신한울4호기 원자로건물 기초지반 상부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최초 콘크리트 시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정은 부지 정지와 굴착 등 사전 준비를 마친 뒤 구조물과 내부공사 단계에 들어간다는 의미로 원전 건설의 핵심 절차 가운데 하나다.신한울3·4호기는 2024년 9월 건설허가를 받은 뒤 부지 굴착공사를 진행해왔으며 신한울3호기는 지난해 5월 먼저 최초 콘크리트 시공에 들어갔다.신
프로젝트 발굴부터 제안·수주 및 업무 수행에 이르는 전 과정 긴밀히 협력한국 기업의 대미투자 연계, PM-설계-인허가 등 건설엔지니어링 통합 서비스 제공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글로벌 기업 앳킨스리얼리스와 손잡고 미국 원전시장 수주 확대에 나섰다.한미글로벌은 캐나다의 세계적인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인 ‘앳킨스리얼리스’와 미국 내 산업 플랜트 및 재생에너지, 원전 분야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 Strategic Alli
한수원이 협력사의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원자력 품질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원전 생태계 전반의 품질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충남 아산시 한국표준협회에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원자력 품질교육 심화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약 30개 협력사 품질부서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원자력 품질보증 관련 심화 내용과 일반규격품검증, 주요 품질 지적사항 등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한수원은 수강생 의견을 반영해 기존 8시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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