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미국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기업과 손잡고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을 본격화한다.삼성중공업은 지난 2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리딩 기업 ‘사전트 앤 런디’와 범용 FSMR 표준 플랫폼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S&L은 1891년 설립된 원전 설계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의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수행해 왔다.이번 협약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념설계 단계에 있는 FSMR을 실제 상업 운전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
국내 최대 원전 운영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점차 지능화·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기업들과 함께 원전 산업 공급망 전반의 보안 방파제 구축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1일 원자력 분야 협력기업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
제23대 한울원자력본부장에 이용희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지난 20일 취임했다.신임 이용희 본부장은 30여 년간 원전 건설과 운영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원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원전 안전 운영, 지역 상생을
원전 사고 위험을 함께 부담하는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된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조정교부금이 포항시에서 일반재원으로 활용되면서 제도 취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신규 원전 유치가 확정된 이후에는 일정한 기준에 따른 환경영향평가를 거쳐야만 부지 예정 고시가 가능하다. 22일 환경영향평가 첫 회의가 예정돼 있는
신규 원전 2기 유치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 사업을 넘어, 영덕의 향후 100년을 재설계하는 국가적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영덕
경주시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추경예산안과 원전 관련 현안 등을 다룰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며 본격적인 정책·예산 심사에 착수했다. 경주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한수원이 협력기업 대상 보안관리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공급망 전반의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산업 공급망의 사이버 보안 수준을 높이
최초로 3선 고지에 오른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핵심 과제로 ‘K-원자력 에너지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천명하며, 국가 소형모듈원자로 초도호기 유치 탈락에 따른 후속 돌파구 마련과 조기 폐쇄된 월성원전 1호기 재가동론을 제기하고 나섰다.풍부한 원전 인프라를
한수원이 신한울 3·4호기 건설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관단을 운영하며 원전 안전성과 사업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현장 견학과 의견 수렴을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고 소통 중심의 원전 건설 체계를 확대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경북 울진 한울본부에서 '신한울 3·4호기 제1기 안전 시민참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안전 시민참관단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원전 건설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수원은 지난 6월 한울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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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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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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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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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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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내기업·글로벌 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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