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7월 14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울릉 미래를 위한 ESG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환경보전과 건설안전,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공동선언은 2022년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 안전망 구축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ESG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공동선언에 따라 양 기관은 ▲청정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22일 주택관리공단 괴산증평3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 중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증평주공3단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공동 운영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주민 참여 확대 홍보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협력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과 음성군자원봉사센터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3일 지역 청년들이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이를 바탕으로 정착과 취·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청년 대상 봉사활동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봉사시간 인정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공헌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 △청년
건양사이버대학교 외국인요양보호사교육센터와 충남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및 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장기요양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우수한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장기요양 인력 수급을 활성화함으로써 노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운영 △교육생의 현장실습 기관 연계 및 실습 환경 지원 △실습생의 실습기관 이
신한금융그룹은 2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기술보증기금, 서울대학교병원과 ‘글로벌 K-바이오 벤처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현지에서 열린 ‘K-바이오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에 참석한 세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혁신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및 기술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에 따라 세 기관은 공동 발굴한 바이오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신한금융은 투자 및 대출
지적박물관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군위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상호 신뢰와 존중으로 삼국유사와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관련 교육·연구·전시·홍보·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긴밀히 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양 기관은 국내 최대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조형물을 관람하고 지난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우산국 복속 1514주년 기념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전시회’를 공동으로 주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미흡' 등급을 받았다.기획재정부는 19일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평가는 31개 공기업과 57개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공기업 가운데 우수 등급 기관은 15곳, 미흡 이하 등급 기관은 16곳으로 집계됐다.JDC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영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았다.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미흡' 평가를 받으며
한국재료연구원-광주과학기술원이 첨단 소재·제조 기술 발굴에 머리를 맞댄다. 두 기관은 한국재료연구원 창원 본원에 ‘KIMS-GIST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했다.두
전남 나주축협은 지난 19일 나주동신대한방병원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진료 협약을 체결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주축협 임직원과 나주동신대한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건강관리 및 복지향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영천교육지원청과 영천시가 폐교를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생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교육부의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사업’ 공모에 공동 참여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교육·문화 기반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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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 경청 타운홀 미팅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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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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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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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불씨 살렸다”… 벼랑 끝 홈플러스, 노조·MBK·메리츠 극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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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 사장 공모 절차 재개...누가 낙점될까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 출범에 맞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공모 절차가 다시 진행된다. 민선 8기 임기 말 진행됐다가 중단된 지 4개월 만이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6일 사장 공개모집 계획을 공고했다. 임기는 3년이며,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원서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응모 자격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에서 상근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상장기업체 등에서 상근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공무원 3급 이상으로 3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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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만에 발굴된 여순사건 '구례 차독골' 희생자 유해 봉안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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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차독골'에서 수습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이 엄수됐다. 17일 구례군에 따르면 전날 '여순 10·19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이 구례실내체유관에서 동부권 7개 유족 단체 관계자와 이개호, 신정훈, 용혜인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4년 구례와 2025년 광양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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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고정수요 품은 '벤처밸리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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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건은 '고정 수요'와 '개발 호재'다. 최근 상가 시장에서는 대규모 주거 단지를 배후에 둔 항아리 상권이거나, 대형 업무·연구 시설 밀집 지역에 위치해 주중과 주말 구애 없이 유동 인구가 유입되는 곳이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대구 동대구역 및 벤처밸리 일대에 공급되는 '벤처밸리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가 상가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상가는 앞서 100% 분양을 완료한 아파트 540세대와 오피스텔 56실을 합쳐 총 596가구의 확실한 자체 고정 수요를 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