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지난 17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및 읍·면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4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 △2026년 지역복지 평가 지표 공유 △복지자원 전수조사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읍·면 단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사
충북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단양읍 천동리 외 11개 마을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도권 밖에서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특히 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이 행정이나
포천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이웃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오는 30일까지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봉사자로, 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시는 이번 집중 모집을 통해 참여 분위기를 확산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다·마음과 마음이 닿다’를 주제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고립 및 자살예방분과를
충북 청주 의령소바는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해달라며 쌀 10kg짜리 100포를 서원구 남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 영광교회는 13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고립·은둔 위기, 복지사각지대, 1인 가구의 결식 등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충주시 나누면’에 라면 35박스를 후원했다./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동 맞춤형복지팀 업무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복지팀장 간담회 및 소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간담회에서는 동별 복지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이어 진행된 소진예방 교육에서는 천연비누 공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제주시 애월읍 소재 카페 메누하는 지난 1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기부금은 애월읍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김도연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
중문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난 1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1일 중문농협 하나로마트 앞마당에서 열린 ‘행복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일부로, 도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송민정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나눔 실천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제주
  충남 계룡시는 지난 23일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사회복지과장, 가족돌봄과장, 계룡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주요 복지 현안인 고령화 및 1인가구 증가, 복지사각지대 해소, 통합돌봄 등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계룡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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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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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약 100만 명 활용… 유네스코 35개국이 연구하는 K-에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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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달성군 단수 추천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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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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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이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기술을 전수하는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급·2급 통합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거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인 유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수납 기술을 넘어 공간 컨설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본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고객 응대 서비스 매너를 시작으로 거실, 주방, 옷장, 아이방 등 각 주거 공간별 특성에 맞춘 실전 수납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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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 “에너지 대전환 중심 역할 강화”
전력거래소 신임 수장에 오른 김성진 이사장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전력거래소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안정적 전력수급 체계 구축과 전력시장 혁신, 분산형 전력시스템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김성진 이사장은 6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력거래소가 국가 에너지안보와 전력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기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전력공급의 본질적 변화 중심에 전력거래소가 있다”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기관 역할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김 이사장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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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보궐, 제2공항 이슈는?...김성범 "찬성" vs 고기철 "조기 추진"
6·3 지방선거와 함께 전국적으로 ‘미니 총선’급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제주 제2공항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 국민의힘은 고기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을 각각 전략공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두 후보 모두 출마 선언에서 제2공항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접근 방식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김성범 후보는 6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제2공항 문제도 피하지 않겠다”며 “현재 기본계획 고시 이후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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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아동시설에 온정 전했다
새만금개발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보호시설 지원에 나섰다.전북지역 5개 시설에 온누리상품권 형태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아동복지 지원에 힘을 보탰다.새만금개발공사는 6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 아동보호시설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도내 아동보호시설의 환경 개선과 아동 양육 지원 등을 위한 것으로, 총 5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이 전북지역 5개 시설에 나눠 전달된다.공사는 지원 대상 시설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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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개최
‘제16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가 진행된다.이와관련,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아카데미 수강생 30명을 6월 7일까지 모집한다. ‘기후변화 아카데미’는 올해로 16회를 맞고 있다.주최측은 전국의 대학생 3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6일부터 14일까지 10개 강좌, 국회 모의 유엔기후변화총회, 좌담회, 현장견학, 현장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아카데미의 강좌는 ▲IPCC와 기후과학 ▲1.5℃시대! 슬기로운 기후적응 대책 ▲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 ▲기후외교와 COP의 주요 협상 ▲기후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