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공직사회 내 경직된 청렴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중인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이 두 번째 발걸음을 뗐다.시는 17일 대민 환경 민원 접점 부서인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제2회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감사담당관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감사 부서 직원들이 직접 일선 부서 사무실을 찾아가 10분간 짧고 강렬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행사는 앞서 1회차를 진행한
충남 당진시는 지난 13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린 ‘또봄면천’ 축제장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과 일상 속 위생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당진시는 최근 면천읍성이 지역 대표 명소로 부상하며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축제장을 캠페인 장소로 선정했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여름철 감염병 예방 수칙 △성매개 감염병 및 에이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
충남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14일 가축경매시장에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산시, 태안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사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사 지붕 및 태양광 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천둔치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봉사원 50여 명이 참여해 서천둔치 주변 산책로와
전북 무진장축협은 농촌 고령화와 소규모 양축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지원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축산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무진장 청정축산! 환경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무진장축협 임직원들은 지난 5월 21일 장수군 장수읍 송천리의 한 축산농가를 방문해 축사 주변 환경정비와 내·외부 방역소독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경산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단오제 행사장과 주변 상가 일원에서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쓰레기 수거·운반업체 직원과 자원순환과 직원 등 축제 기간 3일 동안 총 80여 명이 참여하는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의 건강과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공상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의 헌신을 기리는 ‘2026 우리 히어로 기억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국민을 지킨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지겠다’는 현충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을 구하다 희생된 소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제주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움직임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움직임 워크숍’은 행사 1회차 프로그램으로 27일 해변공연장 3층 강의실에서 안무가 공선영과 함께 진행된다.워크숍에서는 몸과 글쓰기의 관계를 탐구하고 텍스트와 몸이 서로를 번역하는 과정을 실험한다. 참가자들은 움직임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자동연상기법을 활용한 글쓰기를 수행하며 새로운 몸짓을 창작하고 구성하는 ‘안무적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트페스타인제주 홈페이지(http://artfesta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제주 미래교육과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선다.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제주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교육감 인수위원회 협의체’를 구성,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공동 토론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양 인수위원회는 도지사직 인수원회 기획조정 분과와 교육감직 인수위 정책기획 분과 실무진이 참여해 당선인들의 교육 관련 공약 중 상호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을 찾아 심도 있게 조율할 계획이다.특히 양 인수위원회는 공약 조율을 넘어 제주특별법의
서귀포시 보목동 앞바다에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2분께 보목하수처리장 인근에서 ‘물에 떠 있는 사람이 갯바위 쪽으로 밀려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조대는 오후 3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를 물 밖으로 구조한 후 응급조치를 취했다.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이 여성은 끝내 숨졌다.해경은 사고 경위 등 정확한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일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살아간다.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해석과 판단은 다르다. 그 이유는 각자가 살아온 경험과 가치관,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형성된 속단과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속단과 편견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성급한 판단은 오해를 낳고 갈등을 키우며, 때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한 사례를 살펴보자. 한 남성이 5년 넘게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었다. 그는 주중에는 타지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만 집으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