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통한 성범죄 예방과 청소년 선도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피서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경찰은 5일 물놀이 시설인 탄금호 물놀이장과 야현체육관·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찾아 ‘시민톡톡참여단’과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학생들과 함께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에서는 불법촬영 예방 스티커와 안심반사경을 부착하고 피서객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는 보이싱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어서끊자 1394’ 캠페인도 펼쳐 사회적 관심과 참
서울 용산구가 이달 초 지역 내 다중 이용 화장실 40곳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일회성 점검 중심의 대응에서 나아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했다.새로 마련한 시스템은 첨단 열원 감지 및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해 불법촬영 위험을 24시간 상시 감지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열원 감지는 화장실 칸 내부에 은폐된 초소형 카메라 등 불법 기기가 발산하는 미세한 열원을 탐지해 추적한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4일 성안길협의회·에스프레스토㈜와 ‘불법촬영·노쇼사기 ZERO 안심 성안길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의 불법촬영 카메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노쇼 예약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청주상당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경이 협력해 첨단 기술을 치안 현장에 적용한 좋은 사례”라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성안길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공조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에스프레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천지역 경찰과 지자체가 피서객들의 안전한 휴양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섰다.합동점검은 주요 캠핑장과 공원 내 공중화장실, 샤워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최신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으로 성범죄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
함안지방공사가 여름철을 맞아 관내 체육시설 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섰다.공사는 지난 7일 함안군, 함안경찰서, 함안성·가족상담소와 함께 군민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고, 여름철 이용객 급증에 따른 시설 내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합동점검반은 이용자들의 불법촬영 피해 우려가 높은 체육시설 내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 등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전북 정읍시가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지역 소아의료의 변화를 시민들의 영상으로 담는다.
정읍시는 오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한 변화를 공유해 지역 소아의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국내 정상의 국립합창단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대구 시민들을 찾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오는 22일 오후 5시 드림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흥겨운 합창여행’ 전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한국 합창 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용복동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두고 주민들이 사업 취소와 조례 폐지를 요구했다.
인근 6개 마을 주민들로 꾸려진 대책위는 1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복동 일원 유기동물 보호시설 사업을 취소하고 현장을 원상복구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해당 부지가 가축사육제한구역이자 보전녹지지역이며 독배천 상류와 맞닿아 있어 악취·소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