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19일 도청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장애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 캠페인에는 충북사회서비스원, 충북경찰청,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60여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학대는 멈추고, 권리는 지키고’를 주제로 피켓·현수막 캠페인을 벌이고 장애인 학대 근절 공동선언문을 선포했다. 선언문에는 인권 존중, 학대 근절, 신고문화 활성화,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 가운데 해외출장을 가장 많이 다녀온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자 출장계획서의 45일 전 사전공개를 의무화하는 등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6일 제449회 임시회 회의에서 도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개정안을 심의해 의결했다.이 조례안은 출장계획 심의를 강화하고, 계획서의 사전공개 의무화를 핵심으로 한다.출장계획 심의는 민간위원 및 2명 이하의 도의원 등 총 9명의 심사위원회가 진행하도록 했다. 이 중 민간위원은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충북도교육청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이 비양도해운과 이용자 교통편의 증진 및 해양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비양도해운은 제주분원에 숙박하는 교직원과 가족, 동반자들에게 한림항∼비양도 항로 여객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숙박영수증을 제시하면 왕복 8000원에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20인 이상 단체의 개인 운임은 6000원이다.두 기관은 해양 체험 행사 운영과 지역 연계 활동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대전지방국세청이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 및 봉사활동을 했다.정용대 청장을 비롯해 지방청 간부 및 대전지역 세무서장 등 70여명이 지정묘역에서 잡초제거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정용대 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합리적인 세정지원과 함께 납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대전지방국세청은 매년 대전현충원을 찾아 묘역을 참배하고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지원을 확대한다.가스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 충북 음성군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행정안전부와 ‘착한가격업소 가스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측은 착한가격업소의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가스시설 점검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서민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가스안전을 강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후보는 28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제주지부와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정책 협약은 ‘더 커진 학교, 모두 함께 교육의 주체로!’라는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더 나은 제주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고 후보는 노동중심 교육철학을 재정립해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고 교육공무직의 근로조건과 고용안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기적으로 노사정책협의회를 및 토론회를 통해 소통을 강화해 공동으로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합리적으로 사회적 합의 실현을 선도하
충북 괴산경찰서는 지난 22일 괴산북중학교 앞에서 학생 안전을 위한 이상동기 범죄예방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했다.최근 강력·흉기사건 발생에 따른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등하굣길 학생 안전을 위해 순찰차 거점 배치 등 가시적 경찰활동과 112 신고요령 등 범죄 예방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뒀다.등하굣길 주변에 지역경찰을 거점·유동적으로 배치하고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자율방범대, 아동안전지킴이 등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병준 서장은 “학생들이 등하굣길에 안심하고 통학하도록 가시적 순찰 강화에 나
충북 음성군기업인협의회와 글로벌투게더2010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채달원 기업인협의회장과 김중기 글로벌투게더2010 이사장은 지난 12일 협약하고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은 △다문화가족·외국인 대상 취업 연계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과 복지 프로그램 연계 △취업 교육과 다문화 이해 교육 협력 △각종 행사와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홍보 등이다.2010년 설립된 공익법인
충남 부여 백제보가 오는 10월 15일까지 녹조계절관리제 기간 수문을 모두 개방한다. 백제보의 수문 3개가 완전개방됨에 따라 현재 각각 완전개방 상태인 상류의 세종보·공주보와 맞물려 금강의 물흐름이 하나로 연결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백제보 완전개방을 위해 금강 자연성회복 민관협의회, 백제보 주민간담회 3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했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부여에서 백제보 개방 확대 취지에 공감한 지역주민을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지하수·지열협회와 협약식을 했다. 이번 백제보 완전개방
재선 도전에 실패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6·3 지방선거의 공정성 검증을 위한 선거 소청과 선거무효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10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선거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소청을 생각 중”이라고 했다.김 지사는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은 확실하게 규명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이기에 후보자로서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했다.선거 소청은 선거 결과나 절차의 위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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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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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6일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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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 BF 우수 등급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회천분원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임산부를 비롯해 일시적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도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된 시설에 대해 공인기관이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은 건축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포용적 동선 배치, 무장애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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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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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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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반도체 호황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해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 대통령비서실장이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함을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해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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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전교조, 제천단양 관사 개선 등 23개 협약 체결
충북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조 충북지부는 22일 23개조로 이뤄진 ‘2025년 노사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노사협약 절차와 실무합의서를 시작으로 서면 검토, 실무협의회를 거쳐 마련됐다.애초 요구안 41건 중 18건은 철회되고, 23건이 반영됐다.협약서에는 교육 현장 여건 개선과 교원 복지 증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주요 내용은 △제천·단양지역 교사 관사시설 개선 방안 마련 △2028년부터 보결수당 인상 적용 △교권보호위원회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참여 교사 지원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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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장동혁 대표, 민주당 도우미 역할"
보수논객으로 평가받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그동안 장 대표가 한 일은 민주당 도우미, 전략자산, 어떻게 보면 또 귀염둥이 역할을 한 것 아니겠나"라고 평가했다.조 대표는 22일 SBS라디오 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 정권이 공소취소, 검찰청 해체, 사법부 압박 이런 걸 하면 장 대표 쪽에서 반격을 해야 하는데 그런 고려를 단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나. 오히려 협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모든 사단은 지난해 11월에 검찰이 대장동 항소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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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관위 `딸 부정 채용' 담당자 “윗선 지시 있었다”
6·3 지방선거 부실투표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가족 회사'라는 꼬리표가 붙은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 특혜 채용 사건 재판이 본격화했다.지역 선관위에 딸 채용을 부정 청탁한 혐의로 기소된 송봉섭 전 충북도선관위 사무차장의 재판이 7차례의 기일변경 끝에 22일 재개됐다.송 전 차장의 재판은 1심만 3년째 진행 중이다.22일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송 전 차장 등 3명의 위계공무집행방해 사건 공판이 진행됐다.이날 신 전 차장의 `딸 부정 채용' 의혹과 관련, 당시 채용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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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교육기부 프로그램 순항…하반기 교육 확대
충북도는 ‘2026년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지역학교를 직접 찾아가 인공지능과 진로, 소비생활 등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생활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올해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소비자원 등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3곳이 동성고, 옥동초, 서전고, 동성중 등 4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일정의 절반인 3회 교육이 완료됐다. 하반기에는 △다음 달 14일 동성고 학생 30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