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17일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최 의장은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내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경선 불참 이유를 밝혔다.최 의장은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며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말했다.다시 말해 ▶이번 경선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선 후보자 TV토론회가 무산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상대 후보인 문대림 의원에게 거듭 TV토론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위 의원은 12일 TV 토론 관련 2차 입장문을 내고, "언론사 토론 관련 후보들 입장에서는 힘든 건 마찬가지"라며 "문대림 후보의 방송 토론과 대담 불참 의사는 도민과 당원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니다"며 방송 토론 참여를 다시 공식 제안했다. 문 의원은 13일로 예정된 KBS제주방송 대담에 불참을 통보한데 이어 오는 14일로
- 단일화 거부는 보수 교육에 대한 무책임한 방임으로 ‘범단추’는 불참 후보에 대해 엄중한 입장 표명할 것”- 황우여·서상목·김성이·이규택·이군...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이돈승 예비후보가 TV 토론회 불참 의사를 밝힌 유희태 예비후보에게 토론 참여를 촉구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14일 성명을 통해 “완주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점에 후보 검증의 기회가 토론 불참으로 훼손되고 있다”며 유 후보의 토론 참여를 요구했다.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지역 방송사는 당초 15일 결선 진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경선 결선투표를 앞두고 마련된 후보자 토론회는 위성곤 후보 단독으로 참석한 가운데 대담식으로 진행된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업무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한라일보는 14일 오전 11시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 후보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당초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후보와 문대림 후보의 상호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문 후보 측이 토론회 불참 입장을 밝힘에 따라 위성곤 후보
김윤철 합천군수가 국민의힘 경선 불참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김 군수는 지난 15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합천군수 후보 경선 방식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형평성을 잃은 경선”이라며 반발하면서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는 합천군수 공천과 관련해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류순철 전 경남도의원, 이재욱 전 합천경찰서장, 이종학 국민의힘 부대변인 등 4명을 대상으로 본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대해 김 군수 측은 다른 시·군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경남지역
6.3지방선거 공동보도 업무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한라일보는 14일 오전 11시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선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당초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후보와 문대림 후보의 상호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문 후보 측이 토론회 불참 입장을 밝힘에 따라 위성곤 후보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다음은 일문일답 전문.◇ 출마의 변을 밝혀달라.-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여러분. 제주를 바꾸겠다. 제주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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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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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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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향상된 몰입감 제공... '레이저 x IO 인터랙티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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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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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제장 파고든 달성군 ‘드림스타트 부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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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개최된 ‘YES! 키즈존’ 행사 기간 아동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미아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아동 이름과 보호자 연락처가 기입된 ‘미아방지용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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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접대비 필요해"…거짓말로 의뢰인들 등친 변호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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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에 막힌 제르소의 한 방… 인천, 대전 원정서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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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어린이날 대전 원정에서 승리는 놓쳤지만, 무실점으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인천은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인천은 승점 15점을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고, 대전은 승점 16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직전 강원FC전에서 내용과 결과 모두 아쉬움을 남겼던 인천으로서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경기였다. 윤정환 감독은 대전의 공격력을 의식해 수비 안정과 뒷공간 공략을 동시에 노렸다. 무고사와 박승호가 투톱으로 나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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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북 치고 장구 치며
눈부신 오월 연두의 계절이다. 어제는 하루 종일 단비가 내렸다. 메말라 흙먼지가 날리던 대지에 온종일 곱게 내린 비가 촉촉하게 잦아들었다. 그동안 가뭄으로 갈증이 났을 대지는 이번 비가 얼마나 반가울까. 반가운 마음은 비닐을 씌워놓고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이나 밭에 심어질 작물들도 같았을 터였다. 쉬어家의 여기저기에서도 나무들과 꽃들이 단비를 마시며 환호성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얼마 전 곁가지로 나와 자란 가지들을 떼어내어 심은 라일락 나무들과 모종으로 옮겨심은 캐모마일의 소리가 제일 크게 들리는 것 같다. 라일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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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날을 즐겨, 봄!’ 어린이날 기념 행사 성황리 열려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5일 열린 ‘제104회 논산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어린이날을 즐겨, 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파크를 조성했으며 미니 바이킹과 스포츠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며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