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66명 모집에 465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경쟁률 7.05대 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직렬별로는 교육행정에서 20명 모집에 273명이 지원해 13.65대 1, 시설관리는 20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해 5.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 외에도 사서는 16대 1, 식품위생 10대1, 전산 8대 1, 보건 4대 1, 방송통신 4대 1, 공업 2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저지리예술인마을 팜스테이 체험장에서 고산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 친화적 정서와 전통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도내 초등학교 8개교, 400여명을 대상으로 4개 팜스테이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제주도교육청과 제주농협은 2012년 12월 농촌체험학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14년간 총 87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8일 성명을 내고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된 도내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의 약 70%가 사실상 동일한 업체에 집중됐고, 현 교육감 재임 기간 제주도교육청 산하기관과 체결한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계약은 전체의 86%에 달한다는 최근 언론 보도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태양광 시설은 조달청 우수조달품 제도에 따라 구매되고 있고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자체 관급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논리는 단순히 절차를 준수했는가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남근 예비후보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한림중학교와 한림여자중학교 통합 운영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 예비후보는 "현재 한림지역은 남학교인 한림중학교와 여학교인 한림여자중학교가 각각 운영되고 있으나, 학생 수 감소로 인해 향후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경쟁력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제주도교육청 중기학생배치계획에 따르면 한림여중은 2026년 270명 12학급에서 2029년 193명 9학급으로 감소할 전망이며, 한림중 역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본예산 대비 753억원 증액한 1조654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제주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세입 내역을 보면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718억원, 특별교부금 82억원, 영유아 특별회계 전입금 1억6000만원 등 807억원이 증액됐고, 순세계잉여금 자체수입 등 54억원이 감액됐다.제주도교육청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6일 제주제일고등학교 일맥관 1층 창조홀에서 ‘2027학년도 과학기술 특성화대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설명회에는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등 4개 과학기술 특성화대학이 참여한다.참여 대학들은 2026학년도 입학전형 결과와 2027학년도 입학전형 계획을 안내하고 진학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 계획을 지원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대학별 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나를 품어준 따뜻한 사랑, 나를 깨워준 고마운 가르침’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스승 존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행사에는 도내 기관 단체장 및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 축하공연에서는 도란도란 중창단이 참여해 짧은 공연을 통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2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측이 최근 보도된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의혹과 관련해 고의숙 예비후보측이 '145억 독식’과 ‘정경유착'을 주장한 것에 대해 6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수치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김 예비후보측은 "'145억 독식'과 '정경유착' 주장은 사실관계를 선택적으로 결합해 특정한 결론으로 유도한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사안의 본질을 왜곡하고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145억'이라는 수치는 단일 시기 사업이 아니라 2018년부터 누적된 전체 사업
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
지난해 5월 발생한 제주지역 한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이 거듭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적인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故 현 모 교사 유가족 및 유가족측 변호사는 2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모 교사 사건과 관련해 "부실한 '셀프조사' 결과보고서를 폐기하고, 독립적인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재조사하라"라고 요구했다.이들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제주도교육청 진상조사반의 현 모 교사 사망사건 진상조사 보고서와 관련해 "왜곡과 졸속 셀프 수사의 오명을 얻은 기존 진상조사단과 결과보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이 제주에서 93%에 육박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행정안전부가 8일 공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 가운데 91.2%인 294만4073명이 신청을 마쳤다. 누적 지급액은 1조6728억 원이다.제주의 경우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중 4만1671명이 신청해 92.9%의 신청률을 보였다. 전국 시·도 가운데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어우렁 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어우렁 봉사단의 재능기부와 참여로 진행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도배 및 장판 교체는 대상 가구의 사전 점검을 통해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내 환경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지난 8일 회의실에서 김안순, 이자영 위원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충북적십자사의 대표 후원조직으로, 충북지역 여성 리더들이 모여 △봉사회 육성 및 봉사활동지원 △사랑의 선물 등 아동청소년활동 후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충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의 지원 덕분에 충북적십자사가 활발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8일 서내에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수여식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유공자 LG에너지솔루션 권기대, 통합방위 유공자 김민경 소방교, 1분기 라이프세이버 긴준협·장용훈 소방사 등 4명이 수여 받았다.이학수 서장은 “모든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선한 영향력이 기관을 더욱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반도체 산업 초호황에 따른 대규모 초과 세수 가능성을 언급하며 기존 세입 추계 및 재정운용 방식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반도체 중심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정부 재정정책 역시 과거 평균값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주문이다.김 실장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코스피 7500, 그리고 1만의 문턱 앞에서’라는 제목의 글에서 “2027년까지 반도체 호황이 이어진다면 2026~2027년 세수는 역사적 규모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법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