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가 주거 문화 설계, 해외 재건 협력, 대규모 복합단지 공급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프리미엄 주거단지에 문화 인프라를 접목하는 시도부터 전후 국가 재건 파트너십, 초역세권 브랜드타운 조성까지 전략이 다층화되는 모습이다.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 현대를 문화 인프라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문화 디스트릭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압구정 3구역 상업시설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해 문화·금융·커뮤니티가 연결되는 구조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충남 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19세~20세 청년으로 생애 단 한 번 신청 가능한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간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며 금산시네마 등 전국 공연·전시·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8월부터 도서 분야가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로 국비
한국수자원공사가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자원공사는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재난 상황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 행동을 공유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산업재해 예방, 자연 재난 대응, 일상생활 속 안전 등 국민의 안전 행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이다.세부 예시로는 △산업재해 예방을
인공지능 확산으로 산업과 일상의 경계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통찰을 짚는 문화 강연이 열렸다.기술 중심 시대일수록 인간의 감정과 본질을 이해하는 역량이 중요해진다는 메시지가 강조됐다.SGC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SGC에너지 본사 송암빌딩에서 ‘AI 시대 문화 트렌드와 근본이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SGC문화재단
충남 청양군은 20일 남양면 행복나눔터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우리동네 들썩들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빚는 문화, 예술로 숨쉬는 남양”이라는 부제 아래,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었던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작 형태로 알차게 구성됐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의 사진찍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남양면민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고
대전 유성구에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공공복합청사 건립이 추진된다.유성구 온천로 일원에는 테크아트 기반의 조형물 등이 설치되는 ‘테크아트 로드’가 조성된다.정용래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문화 분야 전략을 발표했다.정용래 후보는 ‘AI 전환 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유성’을 문화 분야 전략으로 삼고 과학도시 유성의 강점을 문화·예술로 확장해 주민체감형 미래문화도시로 전환해 나간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 테크아트 문화도시,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
충남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코츠와 함께 지역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한 ‘문화로 피어나는 너의 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코츠의 기탁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며,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개인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50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만원 상당의 문화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 나들이를 지원했다.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고령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21일 효성은 전날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나들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고령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 20명은 경기도 남양주시를 찾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다산 정약용 생가와 유적지를 둘러본 뒤 딸기농장에서 직접 딸
충남도는 27일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도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다케우치 신기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일행과 만나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 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자매 결연 이후 △국제교류 실무회의 △자매 결연 40주년 행사 △청소년 문화 교류 및 양 지역 고교 간 문화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어르신, 이주민 등 다양한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문화 통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주민 간 ‘관계망 형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것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가족의 의미를 묻는 그림 공모전 ‘가족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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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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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고, 도시를 읽고, 청소년 예술가로 성장하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2026년 여름방학 청소년 동유럽 문화예술 캠프’ 참가자 모집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 - 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탐방하며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8박 10일간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관광형 해외캠프가 아닌 사전 문화예술 교육 활동부터 현장 프로젝트 활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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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5월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접수 결과 2,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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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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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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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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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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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이산면 두월2리 경로당에서 영주댐 주변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방울이 이동세탁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K-water 영주댐지사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방울이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추진됐다. 이동세탁차량은 2.5톤 특수차량으로 세탁기 2대와 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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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상주의 미래를 향한 강한 의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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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권역별 공약 시리즈 제1편 북경주 발전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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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5대 권역별 공약 보도자료 시리즈 첫 번째 순서로 안강·현곡·강동·천북 등 북부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북경주는 경주의 미래 산업과 광역교통, 정주환경 혁신을 이끌 핵심 성장축”이라며 “생활 인프라와 산업, 교통과 관광을 함께 키워 시민이 체감하는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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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고 창업하는 농업도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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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청년 농업인의 창업, 교류, 유통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구축사업의 최종 설계내역을 공유하고 농업인단체와 전문가,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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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용하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까지 이어진 강수량 저조로 인해 평년에 비해 조기에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악조건이 겹쳤으나, 시는 동원 가능한 행정 자원을 집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