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10일 소수면 소수로 123 일대에서 소수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을 했다.행사는 기념식수와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수 다목적체육관은 44억원을 들여 지상 1층, 건축전체면적 845.45㎡ 규모의 근린생활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내부에는 탁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이 가능한 다목적 경기장과 무대 시설을 갖췄다./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으로 지정된 ‘수달’이 충북 괴산 하천에 모습을 드러냈다. 25일 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동진천과 성황천이 만나는 합수머리에 놓인 에코브릿지 아래에서 수달 한 마리가 먹이활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군은 이번 수달 출현이 그동안 군이 추진한 하수처리시설 개선과 증설 등 도심 수질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청정 생태계로 이어진 사례로 보고 있다. 군은 현재 세곡·칠성·청안·송면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과 문법(107억원
  충북 괴산·증평지역 6·3지방선거 도의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은 빨라야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도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은 지난 20일 시작됐지만 명부에 오른 출마예정자는 아직 없다. 두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자대결 구도다. 괴산군에서는 현역인 국민의힘 이태훈 도의원에 민주당 이완철 전 괴산군체육회장이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예상한다. 이 도의원은 재선에 나서고 이 전 회장은 첫 도전이다. 이들의 예비후보자 등록 시기는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더불어민주당 나용찬 전 충북 괴산군수는 9일 ‘손을 잡히는 행정, 가슴으로 느끼는 행복한 괴산’을 위한 핵심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나 전 군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군민의 피부에 와닿는 소박한 괴산군민 4대 바람, 더 큰 희망 괴산 만들기 3대 정책, 가슴으로 느끼는 현장 10대 과제를 제시했다.4대 바람은 광역상수도 보급률 획기적 개선, 교통체계 대폭 개선, 농업 생산성 향상·소득증대 지원, 청년·신혼부부와 소상공인 지원이다.3대 정책은 공공기관 유치와 행정신도시 건설, 연풍역세권 개발과 체류형 테마파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5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불정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염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열었다. 불정면 농업경영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해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함께 기원했다. 주민들은 풍년기원제에 이어 면민 화합 한마당으로 윷놀이를 하며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박형백 회장은 “올해 면민 모두가 무탈하게 농사를 지어 풍년이 깃들고 더불어 사는 정겨운 불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미훈 면장도 “모든 면민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고 평안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
충북 괴산군 연풍면 유하리 요동마을은 107주년 3·1절을 맞아 마을 내 전 가구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했다.태극기 달기 운동은 3·1절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나라 사랑 마음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마을 이장과 부녀회, 노인회 등 주민 10여명은 사전 안내 방송에 이어 각 가정을 방문해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이성근 이장은 “집마다 태극기를 달며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나눔으로 함께 하는 괴산’ 운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탄탄히 뿌리내리고 있다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의 인구 지형이 강산이 바뀌는 세월을 지나며 변화하고 있다.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거센 파고 속에서 꾸준히 유입된
김만식 기자 = 대설주의보가 내린 24일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옆 소나무길이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내린 눈으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구곡에서 겨울잠을 깬 개구리 한 쌍이 포착됐다.경칩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다. 땅속에 들어가서 동면하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이다.쌍곡구곡은 수질이 맑고 생태 환경이 비교적 잘 보전된 지역이다.해마다 초봄이면 개구리를 비롯한 다양한 양서류의 활동이 관찰된다./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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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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