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노후 상·하수관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인천항 노후 상·하수관로 정밀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7일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8개월 간 내항 및 연안항 일원의 노후 상·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시설물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하수관로 40km와 상수관로 4km 등 44km 구간이다. CCTV 조사와 현장점검 등을 통해 관로의 노후화 정도와 구조적 건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