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야간 시간대에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로고 라이트 정비 및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 로고 라이트는 발광 다이오드 조명을 사용해 바닥에 문구를 투사하는 장치로, 어두운 곳에서도 시인성이 뛰어나 경고문이나 안내 문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은 산업단지 내 노후 하수도 시설 정비로 근로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군은 1억원을 들여 증평폐수처리구역 내 증평일반산업단지와 증평2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콘크리트 맨홀 교체와 추락방지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화하거나 파손된 맨홀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집중호우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맨홀 150곳이다. 증평일반산단 77곳, 증평2일반산단 73곳이다. 군은 이달 중 착공해 오는 10월까지 기존 콘크리트 맨홀을 정비하고 맨홀 내부에
충남 금산군은 이날 말까지 보석천 유지보수사업 토지보상을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보석천의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자연석쌓기 및 옹벽블록쌓기 정비로 노후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며 예정 준공일은 내년 1월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충남 예산군은 충령사를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사로 보행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술면에 위치한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패봉안소가 마련된 보훈 시설로, 매년 연초와 한식 그리고 현충일 등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참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충령사 주요 방문객인 국가유공자 유가족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충령사 경사로에 미끄럼 방지 포장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현충시설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궁화 문양과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
충남 금산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세무행정 시스템 정비로 인해 오는 6월 말까지인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구역 개편 내용을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주민들의 신고·납부 불편을 해소하고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스템 정비 작업 일정은 △6월 26일 오후 6시 ~ 6월 29일 오전 8시, △6월 30일 오후 6시 ~ 7월 1일 오전 8시다. 이 기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단국대병원 신경외과 정인호 교수가 지난달 말 개최된 2026년 대한신경손상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3D 프린팅 두개성형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맞춤형 소재 선택 기준을 제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연구 논문은 ‘두개성형술 소재에 따른 골막 하 액체 고임 및 수술 부위 감염의 위험요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