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으로 7조원대 국비를 확보했다. 연말 보통교부세까지 더해지면 인천시 국비 규모는 8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9월2일자 1면 '인천시, 내년 국비 사상 최대 8.
인천시 영종구와 인천시 교육청이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맞춤형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지난 7일 오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영종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가 독립된 지자체로 출범함에 따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거점형 교육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영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인천시 용역심의위원회에서 주요 개발계획 수립 용역 간 희비가 엇갈렸다.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국고보조금 실집행 우수기관 평가에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8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교부...
인천광역시 업무와 관련된 외부 개발업체가 과거 인천시 재직 직원 일부의 개인정보가 담긴 데이터를 무단 보관하다 해킹당한 사실이 확인돼 시가 경위 파악과 후속 조치에 나섰다. ...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회가 새 진용을 갖춰가는 모습이다. 해양수산부에 이어 인천시 추천 몫 후임 위원 인선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인천항 주요 현안에 지역 목소리를 담을 인물 구성에 이목이 쏠린다.
양자 대결 구도로 좁혀진 인천시 1금고 지위를 놓고 20년간 금고 관리를 맡아온 신한은행과 청라국제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하나은행이 사활을 걸고 있다. 재공모가 시작된 2금고는 유일하게 제안서를 낸 농협은행의 '무혈입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천원주택'을 발판 삼아 인천시 민생 정책으로 확대됐던 '천원 시리즈'가 민선 9기 들어 잇따라 손질 수순을 밟고 있다. '천원캠핑'에 이어 취약계층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지원하는 '천원복비'도 예산이 대폭 삭감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인천시 영종구 내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인천국제공항의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공병원 설립 필요성을 위한 심층적인 논의가 다시 한번 있었다.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광호 의원은 최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영종구 공공병원 만들기 정책간담회’를 열고, 인천시·공공의료계·시민사회와 함께 영종지역 의료 여건과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광호 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 인천영종평화복지연대,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공
인천시의 내년도 국비 확보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8조5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1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정부가 오는 3일 국회에 제출할 2027년도 예산안은 820조9000억원 규모로 이 중 인천시 국비 사업 예산액은 8조5000억원대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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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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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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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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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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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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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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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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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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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14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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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정부, 파병 결정한 것 아냐…당내에도 반대 입장 상당"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관련해 "민주당 내에도 '파병에 매우 신중해야 된다', '반대한다'고 하는 입장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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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명절 앞두고 9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 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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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 원을 발행키로 했다. 이는 9월 16~20일까지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이어 대구로페이 판매를 연계해 명절 전후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하반기 대구로페이는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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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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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