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아동 소방안전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 합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정 내 화재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주거환경과 가족 구성, 화재 취약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6가구를 선정하고 소방안전 꾸러미를 보급했다.소방안전 꾸러미에는 소화기, 구조손수건, 비상조명등 등 생활 속 화재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