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복권기금 22억원을 투입해 양저리, 장계리, 월외리, 만월리, 산계리 등 군내 상수도 낙후지역의 생활용수 공급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급수 여건이 열악하거나 시설 노후로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관로 정비와 급수체계 개선을 추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에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박지용 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낙후지역 주민의 기본 생활권인 물 공급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며 “설계 단계부터 사업을 면밀히 준비해 맑은물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