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지역 대표 평생학습 축제인 ‘배움누리 3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 파트너즈 7’을 구성하고 15일 첫 회의를 열었다. 주민 파트너즈 7은 행정 중심의 축제 운영에서 벗어나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주민 참여 기획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구성, 체험 콘텐츠 발굴, 주민 참여 확대 방안, 홍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학습 자원을 축제에 접목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군은 주민 파트너즈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축제
경북 경산시는 29일 오후 5시 하양읍 동서3리 마을회관 및 경산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전 주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해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은 기상 예측 정보 및 마을순찰대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판단하고, 마을순찰대 앱을 통해 주민 대피 안
무주군이 주민·행정·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세스’ 주민 참여연구단을 23일 출범시켰다.
계획의 현장성과 실행력을 극대화를 목적으로 40여 명의 군민으로 구성된 주민 참여연구단은 관 주도형 계획 수립 방식에서 탈피해, 사업 발굴부터 고도화 단계까지 전 과정에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핵심 주체 역할을 하게 된다.
4개 분과(1분과: 도시
구미시 선주원남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생활체육을 매개로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에 나섰다.선주원남동은 지난 25일 지역의 힐탑볼링장에서 주민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핀-나게 즐기는 볼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지 불과 4분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액화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이르면 올해 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민간 사업자가 아직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지 못한 터라 주민 설득 여부가 사업 추진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송도 열병합발전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반등 이후 보유 물량을 줄이면서 ADA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9일 동안 100만~1000만 ADA를 보유한 지갑 수는 2370개에서 2340개로 줄었다.블록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을 먼저 포착했다. 그는 관련 분석 6건을 통해 대형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했고, 그 결과 시장이 대규모 자금의 지지를 잃었다고 짚었다.가격도 곧바로 반응했다. ADA는 최근 국지적 고점인 0.20
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노사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구성원 간 형평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협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임금협상 모델을 제시했다. 임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합의로, 상생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의 방향을 보여줬다.강릉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4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귀속유산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국가귀속유산 보관 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귀속유산의 보관·관리 및 활용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전시·연구 기능에 국가귀속유산의 수장·관리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