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과 NH변화선도팀 직원들이 동참한 소통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의 수직적 소통이 아닌 직원 간 1대 1 소통과 은행장과의 직접 대화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조직문화 개선 방향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4일 “교원단체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업무복귀 후 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은 윤 교육감은 “충북 교원단체 3곳의 목소리는 어느 단체보다 더 듣고 항상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4년간 세운 공약이 앞으로 4년을 싹틔울 수 있게 만들고 교원단체가 제안한 의견은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임기 내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교육을 완성하도록
충북 음성군은 다음달 1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국내 최고의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과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하는 ‘김문정의 뮤지컬 콘서트’를 연다.공연은 김문정 음악감독이 지휘한다.무대에는 뮤지컬 ‘영웅’, ‘알라딘’ 등 굵직한 대작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해 온 정성화와 뮤지컬 ‘몽유도원’, ‘에비타’ 등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매력적인 김성식,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역으로 ‘천상의 목소리’란 찬사를 받은 송은혜가 오른다. 뮤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2027년 5월부터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제가 시행된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6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해 인증 방법론을 보완하고, 12월까지 운영 지침을 확정해 인증제도의 연착륙을 도모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또한 점점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기업들의 실무적 대응력을 높이고, 국내 자원순환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사를 마련했다.오는 19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재활용 업계를 대상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재보증 예산 확충과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를 정부에 공식 요청하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섰다.9일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지난 5일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보완하고 '하나의 입장,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행동'을 원칙으로 주요 현안에 대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협의회는 이날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호소문'을 통해
내달 26일까지 ‘2026년도 산업 현장 불편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산업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한 실질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현장 맞춤형 환경기술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산업현장 불편이나 문제 개선에 열정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불편 사례, 상세 원인, 개선 방안의 3가지 항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부문은 지정공모와 자유공모 등 2가지다.지정공모는 기술한계 극복,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는 유세차 없이 자전거를 활용한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양 후보는 “선거 때마다 유세차에서 발생하는 매연과 확성기 소음이 주민들의 일상을 방해하고 정치에 대한 피로감과 혐오를 키우는 것 같아 늘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직접 듣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유세차를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150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주민 불편을 줄이는 소음 없는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 국회에 탈석탄 목표 시점과 정의로운 전환이 빠진 졸속 법안 병합심사 중단 및 영흥석탄화력과 관련한 인천의 목소리 반영을 요구했다.‘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18일 오전 미추홀구 주안동 허종식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법안심사소위가 최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과 ‘탈석탄법’의 병합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회의 논의는 탈석탄 목표 시점과 정의로운 전환의 원칙을 충분히 담지 못한 채 졸속 처리될 우려가 있다”고 밝
충북 청주시가 청주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옛 서한모방 부지 복합문화공간 개발 사업이 당초 공언했던 2027년 완공 목표와 달리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14일 복대동 인근 주민들과 입주 예정자들에 따르면 청주시는 그동안 산단 재개발 계획을 통해 옛 서한모방 폐공장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건축해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를 증진하겠다고 수차례 밝혀왔다.특히 복대자이더스카이를 비롯한 인근 단지 주민들은 시의 정주여건 개선 약속을 신뢰하고 입주를 결정했다며 목소리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39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2일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은 충북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4개 중·고등학교에서 지원·선발된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경찰에 직접 제언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귀성 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치안 정책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공감대가 형성되고,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범죄 없는 안전한 환경에
충북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다중피해 사기 피의자 101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65명 검거한 전년도보다 36명 증가한 수치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노쇼 사기가 잇따르자 소상공인연합회, 상공회의소, 맘 카페, 군·, 기업체 등과 MOU 체결, 간담회 및 예방교육, 1394을 구하는 사람’) 챌린지 등을 통해 도민 밀착 치안을 펼쳐 왔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나 교육기관, 군부대 등의 관계자를 사칭해 음식점이나 중소상공인에게 대량 주문을 요청한
충북 진천경찰서는 마사지 업소 직원을 폭행한 중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30분쯤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같은 국적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전남도 주로 해남에서 생산되는 병풀’을 6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병풀은 K-뷰티 원료로 활용되는 마데카소사이드와 아시아티코사이드 등을 함유한 미나리과 다년생 식물로 항염·항산화 효과가 있고, 피부 진정·재생 등에 활용되는 화장품 원료 ‘CICA의 주요 소재로, K-뷰티 산업 성장과 함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해남 화원면에서 무농약 병풀을 재배하는 정치국 대표는 2018년부터 시설하우스에서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에서 자생이 쉽지 않은 병풀을 농촌진흥청 등에서 도입해 온실 재배에 성공하여 지난 2023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