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가 부부의 날을 맞아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과 저출생 위기 극복 지원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근 서울 마포구 신라스테이에서 결혼 7년 이내 직원 부부 16쌍을 대상으로 ‘제2회 부부 소통캠프’를 개최했다.행사는 정부의 저출생 대응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부의 시작, 가족의 완성’을 주제로 진행됐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제1회 캠프에는 29쌍이 참여했으며 이후 직원 가정에서 총 8명의 자녀가 태어났다.공사는 결혼 축하금 지급, 휴양소 지원, 임산부 보호용품·영양
롯데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시민 참여형 축제를 열고 돌봄의 의미를 확산한다.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그룹 차원의 출산·육아 지원 정책도 함께 조명된다.19일 롯데에 따르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롯데 mom편한 페스티벌’을 이날부터 21일까지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mom편한’ 사회공헌 사업이 10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행사장은 등굣길, 학습,
고령군은 저출생 위기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에 맞서 출산 장려 및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세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신청일 현재 부모가 2년전부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 대
포항시는 9일 시청 대잠홀에서 양육 부모와 예비부부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출생·돌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 극복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한 포항’을 주제로 출산과 돌봄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
대전 중구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중구 로컬투어’의 첫 회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1회차 투어는 ‘대전근대로드 시간을 걷다’라는 주제의 역사투어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옛대전형무소터, 근현대사전시관, 테미오래, 을유해방기념비 및 대전지구전승비 등을 탐방하며 중구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 로컬투어’는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을 위한 시비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방문객 체류시간 증대 및 관계인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역사, 생태환경, 문화체험 등
충북 단양군 영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0일 열린 영친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영춘면 9개 사회단체가 지역 출생가정 3가구에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새 생명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출생축하금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친회,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유총연맹, 농업인단체, 청년회, 늘봄, 적십자 등 9개 단체가 뜻을 모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친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호, 유하은, 이서진 아기 가정에 출생축하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걸음마적금’이 출시 두 달 만에 1만 계좌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올해 출생아를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공익적 상품인 '걸음마적금'은 지난 4월 선보인지 두 달만에 1만 계좌가 판매됐다. 이의 판매 실적은 전체 한도의 20%에 해당하는 수치다.이 같은 인기 배경에는 무엇보다 고금리에다 우대금리까지 적용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금리는 기본 연 10%에 출생 순위와 거주
충북 진천군은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진천형 출생지원금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이며 보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진천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을 통해 지급되며 출생아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셋째아 이하 1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 1000만원이다. 다만 넷째아 이상 출생지원금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분할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
충북도는 26일 행정안전부와 대전광역시, 제주도,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과 ‘인구감소지역 현장소통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등 국가적 과제인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행안부의 인구감소지역 및 지방소멸 대응 정책 방향 소개, 기금 평가 및 운용 관련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또 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이 강연에 나서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단재초는 충청북도교육청지정 양성평등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양성평등 책을 읽고 추천 도서 목록을 만들었다. 작년 4학년과는 ‘소녀와 소년’ 책을 함께 읽고 성평등에 대한 보드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했다. ‘남자도 예쁜 걸 좋아하면 안 되나요?’, ‘여자는 축구 선수로 뛰면 안 되나요?’ 같은 학생들의 질문을 보며, 나도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구나 싶어 반성했다.양성평등을 살펴보며 ‘아이 낳는 여성’에 집중된 ‘출산’이라는 단어보다는 ‘아이가 태어나는 현상’에 비중을 둔 ‘저출생’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맞다는 주장을 봤다.
tags :#칼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 "20% 온누리 상품권 증정"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과를 국민과 나누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8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삼성전자가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직영 매장 뿐 아니라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본도 놀란 한국의 체코전 역전승…“한국은 월드컵에 강하다”
11시간전
일본 야후재팬 스포츠 섹션에는 12일 “한국이 첫 경기에서 체코를 역전으로 격파했다. 황인범이 1골 1도움의 대활약을 펼쳤다”는 취지의 기사가 게재됐다. 해당 기사는 DAZN 보도를 인용해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 내용을 상세히 전했다.이 기사에는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일본 축구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단순한 결과 전달을 넘어,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의 경기력과 체코의 한계, 아시아 축구의 경쟁력, 일본 대표팀과의 비교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국은 이날 체코에 먼저 실점했다. 후반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앙선관위, “법원의 증거보전 대상 물품은 폐기대상인 투표용지 운반용 빈 종이상자”
중앙선관위, “증거보존 해야 할 투표함이 파괴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12일 중앙선관위는 “송파구선관위가 폐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LX인천경기남부본부, 경계침범·위반건축물 사전 예방 나선다
11시간전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가 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침범과 위반건축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는 안산시 단원구청과 어제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단원구청 지적팀과 LX인천경기남부본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건축 관련 민원을 경험한 주민들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건축물 착공 전 ‘경계복원측량’과 사용승인 전 ‘지적현황측량’을 제도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석열, 평양 무인기 작전 일반이적죄 인정 징역 30년...“계엄 위해 북한 도발 유도”
12시간전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36형사부는 12일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해 이 혐의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김승룡 소방청장 사표 수리
외유성 출장 의혹 등으로 감찰받은 김승룡 소방청장이 취임 3개월 만에 청장직에서 퇴임했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