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가족센터는 오는 2월부터 지역 내 공동육아나눔터 8개소에서 총 16개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육아 지원을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공동육아나눔터는 12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육아 공간으로, 놀이와 돌봄, 부모 간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육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경주시는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경북지역 내 최다 규모인 8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 기준 연간 이용자 수는 2만 8,84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각 나눔터에
영유아를 가정에서 키우는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인천광역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챗봇 서비스에 나선다. 인천시는 가정양육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경주시는 오는 2월부터 지역 내 공동육아나눔터 8개소에서 총 16개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부모 부담 완화와 지역 돌봄 인프라 강화를 위한 지원을 본격화한다. 25일 경주시가족센터에 따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12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육아 공간으로, 놀이·돌봄·부모 교류 기능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육아 지원 거점이다. 경주시는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경북지역에서 가장 많은 8개소를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공동육아나눔터 연간 이용자 수는 2만8842명으로 집계돼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미추홀구 보건소에서 ‘미추홀구 등록 임산부를 위한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전달식은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키트 60여 개는 인천환경공단이 후원한 유아용 젖병 세제와 밀폐용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추홀구에 등록된 임산부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나눔을 통해 임산부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전반에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중형 센터장은 “출산을 앞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한부모·위기임산부에 대한 보호망을 강화하는 등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출산·육아 정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2...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며, 임신,출산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예비 부모뿐 아니라 육아를 진행 중인 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각 단계별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이번 행사는 다양한 임신 관련 정보와 출산 후 신체관리 등 태교에서부터 유아 교
경기도가 2026년을 기점으로 아동·육아·돌봄 정책 전반을 확대한다. 아동수당 지급 연령 상향, 돌봄 인프라 확충에 더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까지 본격화되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혜택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아동수당, 만 8세까지 확대내년 아동수당 제도에서 가장 큰 변화는 지급
올해부터 출산·육아 가정 지원과 노후소득 보완, 전기차 확산에 따른 신위험 대응을 중심으로 보험 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보험 민원 처리 체계와 판매 채널에 대한 개편도 이어져 보험 소비자의 편익도 향상될 전망이다.1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026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공개했다.먼
헥토헬스케어가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예비 부모 대상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베 베이비페어는 임신과 출산, 육아 관련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헥토헬스케어는 행사장 내 '첫 만남 스토어'에 부스를 설치한다. 첫 만남 스토어는 출산과 육아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관이다.헥토헬스케어는 오는 29일부터 2월1일까지 수원역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에 나선다. 이후 인천, 청주, 부산, 일산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행사에 순차 참여
이달희 의원이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예방을 위해 성범죄자의 취업 및 사실상 노무 제공이 제한되는 기관에 ‘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5일 대표발의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돌봄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육아 관련 시설로, 육아 공간 제공과 돌봄 프로그램 운영,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 지원 등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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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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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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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건설업계가 최악의 침체국면에 빠진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도내에서 국가 공기업 주도로 추진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의 적기착공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건설단체연합회는 28일 복합발전소 추진에 따른 입장문을 내고 "제주 건설업계의 위기는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연합회는 "지역 건설경기가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지난해 90개 업체가 문을 닫고, 건설업 취업자 수도 3년새 36%수준으로 감소했다"며 "제주도 건설경제가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져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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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입당원서 전달"… 경찰, 안동시청 간부 사무실 등 압수수색
경북경찰청은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수집·전달한 혐의를 받는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 2명의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전날 안동시보건소와 용상동행정복지센터, 지역 장애인 단체 사무실 등 3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지는 각각 두 공무원의 근무지와, 이들에게 입당원서를 건넨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 대표로 있는 단체다.앞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이들 간부 공무원은 지난해 7월과 12월, 지역 통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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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종량제 봉투 전량 소각 끝낸다…‘폐비닐 선별시설’ 2월 본격 가동
속초시가 친환경 폐기물 처리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폐비닐 전문 선별 시설’을 2월 중순부터 본격 가동한다.28일 속초시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종량제 봉투를 파쇄한 뒤 자동 선별 과정을 통해 폐비닐을 분리하고,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 불연성 폐기물은 매립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종량제 봉투를 전량 소각하던 처리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시스템이다.이를 통해 소각 처리 물량을 기존 대비 약 30% 이상 줄이고, 재활용 비중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