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은 생각보다 정직하다. 마음이 아프면 몸이 먼저 말한다.”30년 넘게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만나온 한의사 김영삼 원장이 메디컬 인문학 에세이 ‘참는 것이 병이 된다’를 펴냈다. 병을 치료하는 의학 지식을 넘어 몸과 마음, 그리고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아낸
1980년 5월 고립된 광주의 참상을 목숨 걸고 촬영해 전 세계에 알린 프랑스 사진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 당시 촬영한 미공개 사진 635점을 조건 없이 기증한 패트릭 쇼벨에게 통합시 첫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광주의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역사의 증거인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9월 3일까지 ‘제65회 탐라문화제 어린이 사생대회’, ‘어린이 서예작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사생대회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탐라의 숨결 ▲체전의 열정 ▲하나 된 제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그린 후 제출하면 된다.서예작품 공모전은 지정한 명제 중 한글 또는 한문 하나를 골라 쓰면 된다. 초등학교 저학년부는 ‘탐라 숨결’과 ‘和合’ 등에서, 초등학교 고학년부는 ‘탐라문화 빛나는날’과 ‘耽羅文化祭’ 등에서 선택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게임 개발업체 '알아이게임즈홀딩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웹툰 엔터테인먼트는 계약 종결 시점에 알아이게임즈홀딩스 지분 60%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투자로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게임 개발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알아이게임즈홀딩스는 2022년 설립된 회사로 산하에 '그레이게임즈', '오프비트' 등 2개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양사는 향후 4년간 주요 웹툰 IP를 기반으로 복수의 신작 게임을 개발 및 출
열돔은 지상 약 5~10㎞ 상공에 발달한 고기압이 정체되면서 뜨거운 공기를 가둬 폭염을 유발하는 현상을 뜻한다. 반구 모양의 공기 흐름이 생기기 때문에 돔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고로 열돔을 영어로 히트돔이라고 부른다.열돔은 쉽게 말하면 더운 공기로 채워진 거대한 돔이 특정 지역을 완전히 봉쇄한 상황이라고 봐도 된다. 열돔이 발생되면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지표면이 계속 달궈져 평년보다 기온이 5~10도 이상 오르게 된다. 기온은 밤이 돼도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난다.▲한데 열돔보다 더 두려운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통합본사는 반드시 태안에 와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태안은 수십 년간 국가 전력 생산과 에너지 안보를 책임져 왔다”며 “환경오염과 규제를 감내한 대가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여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로 태안은 일자리 감소와 인구 유출, 지역경제 위축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더 이상 희생만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고 피력했다, 또 “발전공기업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프랑스 출신 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이 된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당시 목숨을 걸고 촬영한 사진 635점을 기증한 프랑스 출신 기자 ‘패트릭 쇼벨’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패트릭 쇼벨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명예시민의 영예를 부여하는 것은 광주의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소중한 자료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 그의 헌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서울 강북구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1일부터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점검 대상은 청소행정과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7개소와 공원녹지과가 관리하는 31개소 등 총 38개소다. 구는 현재까지 청소행정과 관리 시설 7개소와 공원녹지과 관리 시설 28개소를 포함해 총 35개소의 점검을 마쳤다.주요 점검 사항은 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와 시설물 관리 상태, 화장지 등 소모품 비치
도봉구는 구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8월 7일부터 27일까지를 ‘토박이 집중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대상 주민을 모집한다.토박이 선정 대상은 도봉구 거주 기간이 50년 이상인 주민이다. 타 지역으로 전출한 이력이 있어도 도봉구에 거주한 기간을 모두 합쳐 50년이 넘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존에는 50년간 계속해서 도봉구에 거주한 주민만이 대상이었으나, 올해 8월 조례 개정으로 기준이 완화되었다.도봉구는 제도가 시행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408명의 토박이를 발굴했다.토박이로
PC는 인간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도구로 발전을 거듭했다. 하지만 PC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명령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 수동적인 장치에 불과했다.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업무 환경이 고도화되고 있는 요즘, PC는 이제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보조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이것이 바로 AI 노트북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AI 노트북은 이제 우리의 일상과 업무 수행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며 진정한 지능형 개인 비서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AI의 도움을
중랑구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제4회 장애인 예술전 ‘도담도담: 별 탈 없이 잘 지내는 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5개 팀이 참여해 미술작품부터 예술창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중랑구 복지일자리 미술활동 ‘같지 않아도 같이展’ 작품을 비롯해 시니어 장애인 가치 찾기 프로젝트 ‘시너지’의 동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