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행복주택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체 물량은 1,884세대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대학생·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 전용 29㎡ 이하 보증금 6,200만원, 임대료 24만원 ▲ 전용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원, 임대료 43만원 ▲ 전용 49㎡ 이하 보증
  충북 증평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자 8일부터 12일까지 올해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45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공공근로사업 2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8명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증평군민이다. 외국인등록번호를 보유한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재산 4억원 이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재산 4억원 미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가구 소득과 재산 수준,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 심사
국세청이 오는 8월 6급 이하 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수시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 지난해 말과 올해 추가된 정원 확대를 기반으로 한 인사로 올해에만 세 차례 승진 인사가 이뤄질 전망이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수시 승진 인사 계획을 공식화하고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승진 인사를 추진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300명 규모의 정원 확대에 이어 조만간 500명 규모의 정원이 추가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확대된 정원을 활용해 6급 이하 직원
제주SK FC의 '차세대 수문장' 허재원이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 2026'의 일원이 됐다.허재원은 지난해 제주SK U-18팀 소속으로 2025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남자 17세 이하 대표팀 최종 명단 승선했다. 2026시즌을 앞두고서는 제주SK와 준프로 계약까지 체결했다.허재원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FC 바이에른 뮌헨은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 2026' 명단에 허재원의 이름을 포함시켰다.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는 FC 바이에른 뮌헨이 전 세계 19세 이하 유망주를 선발해 훈련, 경기, 문화
충남 서산시는 오는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2세 미만 영아를 둔 저소득층 가구는 기저귀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기존 기저귀 지원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로,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대상이 확대된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할 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기저귀 월 9만
충남 금산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위해 7월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농업인 또는 영농 예정자로 독립 영농 경력 3년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단 본인 세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최종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중 선정될 예정이며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아파트 중대형 거래량도 증가세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총 15만 964건으로 전년 동기(12만 3169건 대비 22.6% 증가했다.중대형 평형 거래 증가세도 이어졌다. 1분기 전용 85㎡ 초과 거래량은 총 1만 6141건으로, 전년 동기 1만 2834건 대비 약 25.8% 늘었다.전용 86㎡ 초과~100㎡ 이하 거래량이 약 34.5%, 전용 101㎡ 초과~135㎡ 이하 역시 약 27.3% 증가했다. 전용 136㎡ 이상도 1623건에서 1885건으로 약 16.1% 더 거래됐다
군산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2년 한시 특별지원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올해부터 지속사업으로 전환돼 지난 3월 30일부터 신규 신청을 받고 있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이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해야 한
충남 금산군이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한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2인 이상 다자녀 가구다. 다자녀 가구의 경우 둘째아 출생 당시 첫째아가 24개월 미만이면 첫째아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
충남 서천군이 2026년 국내 여행 트렌드인 ‘한적한 미학’을 앞세워 충남 대표 체류형 생태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충남 서천군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썸트렌드가 최근 발표한 ‘2026 국내 소도시 여행 트렌드 리포트’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인구 20만 이하 소도시 여행 최적지 Top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지난 1년간 인구 20만 이하 소도시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한 결과로, 서천군은 자연 속 휴식과 여유를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적합한 여행지로 주목받았다.최근 관광 흐름은 화려한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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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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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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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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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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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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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된 ‘세계人제주'...외국인 축제 성황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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