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관내 주민과 조합 임·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구로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 관계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총 4회 과정으로,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정비사업 추진 단계에 맞춰 진행된다. 1회차인 10월 14일에는 김학주 강사가 정비구역지정 및 조합 구성·운영에 대해
창녕군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5건에 총 6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신규 사업은 이방 석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95억 원, 길곡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2억 원, 고암 청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25억 원, 고암 구룡곡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11억 원, 성산 후천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7억 원이다.군은 이번 신규 사업을 포함해 15건, 3,755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들 사업은 침수 피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와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넘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과 은평구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까지 함께 조건부 의결되며 서울 주요 정비사업 4곳의 개발 절차가 본격화된다.4일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4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업지는 향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착공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개포우성7차는 최고
김해시가 기후부가 주관하는 ‘2027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223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노후된 상수도 시설을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서 4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 742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462억원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와 인제농협은 농촌체험 공간을 정비하고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희망농촌 정비사업’을 추가 실시했다고 16일 ...
조달청은 다음 주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 증축공사 ▲철강공단 하수관로 정비사업 ▲파주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국도17호선 순천 해룡 성산지구 단구간 확장공사 ▲국도42호선 정선 임계-동해 신흥 도로건설공사 등 총 39건, 2,362억원 상
김만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2026년 친환경 고효율 도로조명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구는 총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방축로
행정안전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에 의령군 11개 지구, 190억 8200만 원이 반영됐다.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지난 9일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주요 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10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전날 안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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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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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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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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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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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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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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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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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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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63억 원 복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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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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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격…'리니지 밖' 성과 시험대 오른다
국내 시장에서 흥행을 확인한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서비스 지역 확대를 넘어 엔씨가 리니지 외 지적재산권으로 글로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엔씨는 오는 30일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의 얼리액세스를 시작하고 10월 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글로벌 버전은 스팀과 자체 플랫폼 퍼플을 통한 PC 전용으로 서비스되며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에 동시 출시된다. 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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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율 40% 아래로 떨어졌지만…책 읽는 공간·방식은 다양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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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