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지역 1인 가구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인 가구 등록제’를 운영한다. 1인 가구의 생활 실태를 반영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등록 대상은 군에 거주하거나 군내 직장을 다니는 19세 이상 64세 미만 1인 가구다.  타지역 거주자나 단순 출퇴근자, 타지역에서 통학하는 학생 등은 제외된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확인 절차가 진행되며 가족센터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등록을 마친 50명을
  충북 괴산군은 27일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증평괴산지사와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이기욱 한전 증평괴산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급속히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 빅데이터와 통신데이터를 결합해 분석하는 첨단 복지 시스템이다. 대상자의 전기 사용량이나 통신 유형이 평소와 다르면 시스템이 즉시 감지해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
충북 청주시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장년층 1인 가구를 위한 세탁 지원·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날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와 `고독사 제로 장년층 1인 가구 빨래해드림' 업무협약을 하고 이달부터 연말까지 사업을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군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이며 사업비 2000만원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다.시는 앞서 50∼64세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고독사 위험군 345명을 발굴했다. 이 중 100명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이번 사업 대
신용보증기금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신보 창립 50주년 기념 ‘1인 1나눔계좌 갖기’ 캠페인 기념식을 했다.‘1인 1나눔계좌’는 임직원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계좌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는 사랑나눔실천 사업이다.신보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1인 1나눔계좌 갖기’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까지 지역 저소득 아동 및 사회적기업 지원 등을 위해 약 4억8000만원을 후원했다.꾸준한 참여가 이어지면서 올해 안으로 누적 후원금 5억원을 돌파할 예정이다.창립 50주년을 맞은 신보는 캠페인을 통
충남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8일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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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는 도내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생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자영업자가 폐업할 경우 실업급여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재취업을 지원하는 제도로, 월 기준보수에 따라 7개 등급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자영업자 중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은 1인 사업주이며, 폐업을 했거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이 오늘 오전 청와대 앞에서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김재록 회장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셀프 감리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사진=이경옥 기자 [email protected]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 농림어가의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4월 28일 발표한 농림어업총조사 결과를 통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전국 농림어가는 127만6천가구, 농림어가 인구는 257만6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 대비 농림어가 인구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기자연맹 창립 100주년 기념 세계총회에서 3년 임기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7일 사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된 총회에서는 줄리아나 라이네스 오테로 회장과 나세르 아부 바크르·제니퍼 모로·지에드 다바르 부회장을 포함해 자문위원 역할을 하는 집행위원 16명, 보궐상황에 대비하는 예비 집행위원 1인, 감사 1인 등 IFJ 임원 22명을 직접 투표로 선출했다.IFJ 집행위원회는 IFJ의 실질적 운영과 국제
충북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4일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 간섭이나 기기 설치의 번거로움이 없이 기존에 설치돼 있는 전력, 통신 사용량을 매일 분석해 평상시와 다른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복지관 담당자에게 통보돼 긴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대상은 지역내 취약노인 중 한전의 원격 계량기가 설치됐거나 설치가 가능한 30가구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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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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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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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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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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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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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안철수 “AI 초과이윤 국민배당 … 공산주의적 발상”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안철수 국회의원이 18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 취지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후보는 안 의원과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의 희생 위에 쌓인 SK하이닉스의 성과를 중앙정부가 일방적인 재분배 대상으로 삼아선 안 된다”고 밝혔다.그는 “AI 시대 핵심 제품인 HBM이 청주에서 생산되고 있고 충북은 민선8기 동안 대규모 투자와 산업 인프라 지원에 힘을 쏟아왔다”며 “기업 이익은 현장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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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약처 등 사칭 식품위생 물품 구매 공문 주의 당부
충북 청주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사칭해 식품위생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공문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18일 청주시에 따르면 최근 식약처 등을 사칭해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사칭범들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비롯해 숙박업소, 일반음식점 등을 주요 범행 대상으로 삼고 있다.단속 점검이나 위생평가를 빙자해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즉각적인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방식이다.시는 이들이 공문을 모방하고 담당 공무원의 명의와 직인을 도용하는 등 수법이 점차 고도화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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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충북 판 바꾸기” 국힘 “거대 여당 견제”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주자들이 21일부터 당선을 향한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1일 오전 9시30분 청주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청주권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진다.민주당은 `충북 판 바꾸기'와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권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론을 강조할 계획이다. 후보들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 해결 등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이날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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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상권 유가 지원금 `남의 집 잔치'
“남들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다 뭐다 해서 들떠 있는데 여긴 완전히 딴 세상이에요. 우리 가게 손님 대부분이 외국인인데 지원 대상에서 빠졌으니 무슨 돈을 쓰겠습니까?”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가 시작된 18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1동의 골목상권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었다.일반 도심 상권이 `지원금 특수'를 기대하며 손님맞이 채비로 분주한 것과는 달리 이곳 골목에서는 그 흔한 안내 포스터조차 찾아보기 어려웠다.주민 대다수가 외국인인 이 지역 상인들에게 이번 지원책은 사실상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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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윤건영'을 소개합니다 … 페이스북 에피소드 눈길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 캠프 대변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연재하는 윤 후보 관련 에피소드가 유권자들에게 눈길.변우열 대변인은 충북지역에서 30여년의 기자생활을 마친 후 지난해 6월부터 도교육청 정무수석비서관으로 근무하다가 윤 후보 캠프에 합류.변 대변인은 지난 2일부터 시리즈를 연재하는데 첫 편은 `똥고집 윤건영'으로, 윤 후보가 교육감 재임 시절 아이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할 때는 아이들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구부리며 엉거주춤한 포즈를 하고 있다고 소개.2탄인 `표가 없는 곳으로 간 윤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