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학생과 도민이 직접 교육 정책을 결정하는 `참여형 교육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 주권 실현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교육청 중심의 교육 행정 독점 시대를 끝내고 `참여' 중심의 혁신적 민주주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학교의 주인이 되고 도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교육 주권 시대'를 열어 더 공정하고 투명한 충북 교육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학
안동시가 ‘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글로벌 관광객 모객에 총력을 기울인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역공항 연계 관광객 유입을 위해 4월 22일 안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권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외래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지역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연장을 위한
충북연구원은 23일 `5극3특 시대, 충북의 선택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자치시대 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지자체 중심으로 이뤄지던 `5극3특' 전략 논의를 넘어 충북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에서는 하승우 이후연구소장이 `5극3특, 반복인가 혁신인가'를 주제로 기존 균형발전 정책의 한계를 짚고 실질적 지역분권과 재정·권한 이양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유환 충북연구원 정책개발센터장은 `5극3특 시대, 충북의 전략적 선택
오피스텔 시장이 전환점을 맞이했다. 정부가 2024년 2월 발코니 설치 금지 조항을 삭제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바닥난방 면적 제한까지 전면 폐지하면서, 1988년 오피스텔 건축기준 제정 이래 36년간 주거 활용을 가로막아 온 핵심 규제가 모두 사라졌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오피스텔 3.0 시대’가 본격화됐다고 평가한다.오피스텔의 진화는 상품 관점에서 세 단계로 구분된다. 1985년 서울 마포구에 성지빌딩이 오피스텔의 효시로 꼽히며, 이후 2009년까지 이어진 1.0 시대는 원룸·투룸 중심의 소형 오피스텔이 주류였다. 1~2
인공지능 확산으로 산업과 일상의 경계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통찰을 짚는 문화 강연이 열렸다.기술 중심 시대일수록 인간의 감정과 본질을 이해하는 역량이 중요해진다는 메시지가 강조됐다.SGC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SGC에너지 본사 송암빌딩에서 ‘AI 시대 문화 트렌드와 근본이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SGC문화재단
엔씨 김택진 대표가 신입사원들에게 인공지능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통찰력’을 제시했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환경일수록 인간이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어보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다.24일 엔씨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열린 ‘CEO와의 대화’ 행사에 참석해 2026년 신입사원들과 AI 시대 경쟁력, 개발자 역량, 게임 개발의 방향성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김 대표는 이날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찰력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고유가 시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친환경을 실천하고 덤으로 포인트도 적립받는 친환경 앱이 r관심을 끈다.코레일유통은 자사 '스토리웨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생활 속 탄소 감축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스토리웨이플러스' 앱에서는 이용자가 지하철 등 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이동 거리를 기반으로 위치 정보를 활용해 친환경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이용자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철도역사 내 매장이나
국민의힘 문성유가 14일 제주도지사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후보등록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제주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멈춰선 민생경제와 청년 유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오늘 제주 ‘도민 10만불 시대’를 향한 대전환을 선언한다”며 “도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제주,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제주,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문 후보는 “지금의 제주 경제는 일부 산업에 편중된 구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코스피 상승 국면 속 금융과세 정상화 로드맵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들은 자산시장 활황에도 금융투자소득세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다며 자산 불평등 완화와 조세형평성 회복을 위한 금융과세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참여연대, 포용재정포럼은 1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코스피 7000 시대, 금융과세 정상화 로드맵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소득과 자본소득 간 과세 불균형
 충남도가 ‘탄소중립·인공지능 시대’ 노동 전환 지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상반기 충남 노동전환지원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노동 전환 지원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충남 노동전환지원위원회는 급격한 산업 구조 및 인력 수요 변화에 대응해 지역의 원활한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심의·자문 기구다.  ‘충청남도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노동 전환 및 훈련센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동계와 경영계,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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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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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부모자조모임 성료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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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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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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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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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10대 2명 구속영장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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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자, 경기국제공항 조건부 수용...“건설비 다 수원시 부담”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자가 경기국제공항의 조건부 수용을 선언했다.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자는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화성의 100년 대계를 위해 ‘경기국제공항의 조건부 수용’을 전격 선언한다”며 “조건은 단호하고 명확하다. 화성의 이익을 침해하는 그 어떤 타협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성균 화성시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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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양식장 수질오염 방지시설 집중 점검 
제주시는 오는 8월까지 육상수조식 해수양식업 시설 41개소를 대상으로 수질오염 방지시설 설치·운영 실태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배출수와 침전물로 인한 해양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제주 연안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제주시 환경지도과와 해양수산과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수조면적 500㎡ 이상의 기타수질오염원에 해당하는 육상수조식 해수양식장이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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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 넘어 생산성 관리까지”… 농협사료 경남지사 현장지원 강화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최근 사천축협이 추진한 ‘축사 전기안전점검’ 활동에 동참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축사 화재 예방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사료 경남지사 소속 현장 전문가 및 지역부장들이 사천축협의 전기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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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강화 고속도로’ 연계 도로망 정비 중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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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18일, 2032년 개통 예정인 ‘계양~강화 고속도로’에 대비해 ‘주변 도로망 정비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강화군은 지난해 11월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상황과 병목 현상 대응 등 연계 교통체계 구축 내용을 점검했다.앞서 군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선원면 신정리~내가면 외포리’ 구간을 지난해 12월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하고, 이 가운데 선원면 구간의 4차선 건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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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AI 산불감시 CCTV 추가 설치…상시 감시체계 강화
제주시는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이달 중 인공지능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봉개동 등 3개소에 AI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설치가 완료되면 제주시 관내 AI 산불감시 CCTV는 모두 13개소,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