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이 일상화되면서 교육의 풍경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숙제 요약과 독후감 초안 작성, 발표 자료 정리까지 AI가 돕는 시대다.편의성은 높아졌지만 한편에서는 “아이의 생각은 어디에 남는가”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신간 ‘AI 시대, 문해력은
1911년 개교한 지역 명문학교… 교육의 기억 품은 관광 거점으로 전남 나주시가 폐교된 남평북초등학교를 역사와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테마공원으로 되살렸다. 한때 지역 교육의 중심이었던 학교가 이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19일 남평읍 광촌리 507번지 일원 옛 남평북초등학교 부지를 리모델링한 '남평북
㈔세계여성평화그룹이 아프리카연합 산하 교육기관과 손잡고 유엔 무대에서 여성 교육의 평화적 가치를 국제 사회에 알렸다.IWPG는 11일 오전 10시 뉴욕 주유엔 아프리카연합 대표부 콘퍼런스홀에서 AU 산하 여성교육기관인 CIEFFA와 공동으로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니 여성·가족·아동부 장관, 범아프리카의회
구미도서관이 20일부터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1기’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인공 지능 시대 자녀 독서 교육의 핵심 △부모 감정 읽기 △초등 자녀를 위한 우리 아이 문해력 향상법 △고교학점제, 2028 대입환경의 이해 △알 듯 말 듯 가슴 콩딱, 자녀의 리얼 성 △우리 아이는 학폭의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발달의 골든 타임 등 각 분야의 교육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된다. 인공지능 시대 자녀의 미래를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자녀이해교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의 지난 12년에 대해 “수많은 정책과 실험이 이어졌지만 정작 교육의 기본인 기초학력 문제는 방치돼 왔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충남 기초학력 완성 프로젝트’를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은 지난 12년 동안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이제는 한계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방향을 다시 세워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의 출발점은 화려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읽고, 쓰고, 셈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초학력을 갖추는 것”이라
충북도교육청과 제천시는 4일 제천교육지원청에서 IB 교육 정책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했다.AI 시대 질문하는 제천 IB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IB 관심학교인 대제중‧제천여중‧제천중‧제천여고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IB 교육의 운영 방향과 학교급 간 연계 가능성, 현장 안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IB 교육의 평가 방식, 진로 및 대학 입시 연계성, 실제 수업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함양군은 12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핵심 내용은 영농 현장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안전 사용법과 실제 발생했던 농기계사고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실무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날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이은숙 부소장이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부서장과 팀장이 참여하는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의 본질 회복 및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위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각 부서장과 국·과별 팀장급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함께 교육의 본질 회복,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주요 순서는 ▲인공지능 디지털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세종시체육회 김창국 사무처장과 차담회를 갖고 학교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육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가운데 “체육중·고등학교를 각각 설립하겠다”고 밝혔다.체육이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 교육, 미래 진로까지 연결되는 교육의 한 분야인 만큼, 체육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종 체육 교육의 새로운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다.젊은 도시지만 체계적인 체육 인재 육성 기반이 부족해 많은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진학하고 있는 현실도 한몫을 차지한다.안 예비후보는 “체육중·체고 설립은 단순한 학교 신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고의숙 예비후보는 지난 5일, 'AI 시대, 제주 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집담회는 AI 시대,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교실과 교육의 변화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예비후보는 "교육은 단순한 행정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고 공동체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 급변하는 AI 시대에 학부모들이 느끼는 다양한 고민과 걱정을 교육청이 함께 책임지고 수렴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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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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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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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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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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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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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오는 4월 5일 개최하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만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성황을 이뤘다. 이는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잇는 코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마라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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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금성대군 신단’ 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금성대군은 조선 세종의 아들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희생된 인물로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매년 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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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인형극 ‘덜미’와 전통 연희를 결합한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인형극장’이 오는 4월 18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연희공방 음마갱깽과 서울남산국악당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음마갱깽 인형극장’은 덜미 인형을 비롯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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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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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월 20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이 첫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닌빈성 142명, 화방읍 14명, 라오스 44명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이날 봉화군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