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동지여자고등학교가 학교 축제를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주도하고 학생이 선택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확장해 나가며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포항 동지여고는 지난 해 11월 21일 교내 정심관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5학년도 가을 어울림 한마당’을 열고, 축제 운영을 통해 마련한 총 140만 원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2025년 고등학교 특수학급 ITQ 자격취득 지원교육을 25개교 195명의 학생에게 제공하고, 93명의 학생이 자격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특수학급 ITQ 자격취득 지원교육은 대전·충남지역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누적 32개 고등학교 164명의 학생이 ITQ 자격증을 취득했다이번 교육은 특수학급 학생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은 물론 자립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충북과 세종까지 교육 지원 권역을 확대했다. 새롭게 참여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2개 팀이 ‘2026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서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 수상작은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박희범·심태성, 전자공학부 4학년 손환민 학생이 참여한 ‘원심펌프 디지털 트윈 데이터 분석’과, 기계공학부 4학년 김성욱,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김민규 학생이 참여한 ‘디지털 트윈 기반 다이어프램 펌프 유사도 검증 모델’이다. ‘원심펌프 디지털 트윈 데이터 분석’은 ANSYS CFD 기반 가상 유량 센서
에듀테크 스타트업 팀모노리스는 대화형 AI 학습 서비스 ‘소크룸 라이트’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소크룸 라이트는 팀모노리스가 운영 중인 AI 에이전트 플랫폼 ‘코들’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소크룸’의 독립 서비스 버전이다. 학생이 별도 가입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대화형 AI 학습 서비스로, 교사가 설정한 주제 안에서 AI가 단계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학생이 답하며 이해를 점검하고 지식을 확장하도록 돕는다. 코들을 사용하는 교육 현장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받았던 기능을 별도 서비스로 분리해 더
제주를 떠나 경북 구미에서 핸드볼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한 중학생이 6년째 변함없이 제주를 찾아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주시 이도1동 광양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경북 구미 선산중학교에 재학 중인 백호건 학생이 2025년의 마지막 날 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백호건 학생의 나눔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시작돼 올해로 벌써 6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백호건 학생이 핸드볼 선수로서 성장을 위해 경북 구미로 전학을 간 이후에도 제주를 잊
제주를 떠나 경북 구미에서 핸드볼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한 중학생이 6년째 변함없이 제주를 찾아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주 광양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경북 구미 선산중학교에 재학 중인 백호건 학생이 2025년의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백호건 학생의 나눔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시작돼 벌써 6년째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백호건 학생이 핸드볼 선수로서 성장을 위해 경북 구미로 전학을 간 이후에도 제주를 잊지 않고 매년 기부를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제1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농업대상은 류지봉 봉농원 대표가 수상했으며, 농업연구상은 김필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농업공로상은 이동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센터장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한광호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주제 영상으로 역대 수상자들의 수상 이후 변화된 일상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Rechargi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26년 국내 곡물 수급이 품목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전반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쌀과 콩, 감자 등 주요 곡물은 재배면적 조정과 기상 여건 변화에 따라 생산·공급 구조의 조정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곡물 시장은 전반적으로 공급 여건이 개선되며 가격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쌀은 중장기적으로 재배면적과 소비량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벼 재배의향면적은 67만5천ha로 전년 대비 0.4% 감소하고, 생산량도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농촌진흥청과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협력을 통해 AI 기반 영농지원과 정밀농업 기술 고도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민관 협력 모델의 현장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대동과 농진청은 2024년 5월 ‘스마트농업 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국내 농업의 AI 대전환을 위해 ▲데이터 ▲정밀농업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팜 ▲현장 확산 등 4개 분과, 총 18개 협력 과제를 추진해 왔다. 양측은 2026년 성과보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