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동부Wee센터는 올해부터 관내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마음색깔교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마음색깔교실’은 도전 행동이나 분노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저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조절하고, 긍정적인 대화 기술을 익혀 또래 및
영양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강 교육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샌드아트와 코믹 매직벌룬쇼를 결합해 올바른 양치 습관, 불소도포 및 치아 홈메우기,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동아제약은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치아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 청결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소득 수준에 따라 치아 건강에도 격차가 나타나는 현실 속에서, 구강
충남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청양 수정초등학교 전교생 50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울림이있는공간 가족회복상담소’ 배명옥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상대적으로 유해 환경에 취약할 수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다채로운 교구와 시각 자료를 활용해 아이들의 높은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저학년 19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우리가 모두 성장하는 소중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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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순회 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신석초등학교는 9일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을 시작으로 아동 구강 보건 프로젝트의 첫 발을 뗀다고 밝혔다.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다. 그러나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모르거나 습관화되지 않아 충치 발생 빈도가 높다.이에 따라 이날 연세미시간
충북 단양초등학교는 20일 본교 강당에서 학년별 수준에 맞춘 신체 활동 중심의 ‘단고을 어울림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당일 우천으로 인해 강당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저학년 2시간, 고학년 2시간으로 분산하여 질서 있게 운영했다. 비록 실내 공간이었지만 올해 ‘단고을 어울림 운동회’의 취지인 ‘순위와 경쟁 없는 화합’의 의미는 더욱 빛났다.  학교 측은 안
초등학교 저학년 첫째 아이와 책을 읽을 때 그림책에서 이제 좀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갔으면 하는 고민을 하던 차에 책 한 권을 추천받았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읽기 좋고, 책장이 후루룩 넘어가서 재미있다는 떠요떠요 할머니이다.. 이 동화책은 학교에서 단 한 마디도 입을 떼지 못하는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아홉 살 단풍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초등학교 1학년 시절, 반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강아지를 키우면 좋겠다”고 순수하게 내뱉었던 제안이 친구들의 비웃음을 사면서 단풍이의 세상은 꽁꽁 얼어붙고 말았다. 단
충남 예산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정보·문화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이며, 사업 선정에 따라 도서 구입비와 강사료, 활동비 등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군립도서관은 올해 예산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9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충주 방과후‧돌봄센터 거점돌봄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거점돌봄교실은 지역별 돌봄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내 돌봄 수용 인원을 초과해 대기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해소하고자 충주지역 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자녀 등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실질적인 돌봄 복지 혜택을
3주전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함께 육아’하는 긍정적인 가정을 조성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의 상반기 릴레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인천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아빠들의 공식 육아 커뮤니티로, 상반기 동안 초보 아빠들을 위한 밀착 멘토링부터 부부 관계 개선을 위한 전문 부모교육까지 촘촘한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3월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차 멘토링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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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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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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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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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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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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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거가 끝난 후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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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고”
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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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10~11일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
충북교육문화원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단체관람 프로그램의 하나로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푸른사자 와니니’는 1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누적 판매 100만부의 어린이 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자신을 믿는 용기와 친구를 향한 신뢰, 공동체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한다.교육문화원 관계자는 “학생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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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 삼계탕 나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0일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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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깜깜이 교육감 선거, 충남 교육의 미래를 가리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