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관우 전북 전주시의회 의장이 전북지역 보훈대상자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17일 경남 밀양시의회에서 열린 제273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전북권 보훈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 의장은 건의안에서 "전북에는 약 3만2000명 보훈대상
중부뉴스통신 =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
합천군이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 우려에 대응해 보건소 관리 의사를 채용하며 공공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군은 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은
양산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돌봄 공백 해결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우선 맞벌이·저소득 가정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자 아
대구시가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하며 소아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 최근 달서구에 있는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새로 지정하면서 지역 내 운영 의료기관은 모두 6곳으로 늘었다.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플 경우 응급실
경북지역 초등학교들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돌봄교실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동하며 신학기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학교 중심의 방과후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려는 교육 당국의 대응이 본격화된 것이다.경북
구제역 확산 조짐이 이어지자 경북 의성군이 지역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면역 공백 차단에 나섰다.의성군은 소·염소 농가 789호, 5만712마리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진행하고 있다.인천광역시 강화군과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멈춰 섰던 총장 선임 절차를 다시 밟는다. 2년 넘게 이어진 총장 공백 사태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켄텍은 26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대학 예산안과 함께 총장 선임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가결했다. 계획안이 이사회를 통과해 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과 공개모집 절차가 본격화된다. 이번 계획안에는
1개월전
경주시가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 마주하게 되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 의료계와 손을 잡았다.단순히 병원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살던 집으로 돌아가서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의료-돌봄 연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양새다.경주시는 지난달 26일
충북 청주시 실무 업무의 핵심 역할을 하는 7·8급 공무원 휴직률이 높아 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공석인 자리는 단기간에 쉽게 충원할 수 없는 데다 `업무 공백'과 `독박 업무' 논란으로 조직 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2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 전체 공무원 정원 3245명 중 284명이 질병, 육아휴직 등의 사유로 휴직 중이다.직급별 휴직자는 8급이 119명으로 가장 많고 7급이 119명으로 뒤를 이었다.이어 9급 7.5%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심 속 필드’ 승기천 파크골프장 개장
1시간전
연수구민들의 새로운 '건강 사랑방'이 될 승기천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지난해 3월 사업을 추진한 지 약 1년 만에 문을 연 승기천 파크골프장은 약 9,600㎡ 규모로, 9홀 규모의 필드와 함께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연수구민은 시범운영 기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3부제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이며, 이용객은 신분증 등 연수구 거주 증빙 자료와 개인 파크골프 장비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이재호 연수구청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노동공제회,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 시작한다
노동법과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을 경제적으로 보호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2021년 설립된 고용노동부 소관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현장점검
1시간전
대구 동구청은 지난 30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은 금호강, 방촌천, 평광천 일대 현장을 찾아 데크 설치로 인한 불법 영업 현장과 불법 경작, 적치물 등 하천 내 위반행위 중점적 점검 및 정비 지도로 진행됐다. 이에 동구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전북지사 3인 경선 후보 다음달 4일 등록…2인 후보 '단일화 선언' 가능성 타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자 등록일을 오는 4월 4일로 공고한 가운데 일부 예비후보자 간의 단일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민규 고창군수 예비후보 ‘군정 의혹’제기에 고창군 "왜곡으로 여론 호도"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 고창군수 경선 정국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이 조민규 예심후보가 제기한 주요 사업 관련 의혹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군은 후보 측의 주장이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이거나 의도적인 왜곡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고창군은 31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21일 민주당 합동연설회에서 불거진 '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