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사골을 시작으로 원도심 전반에 걸친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 구축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
2주전
인천 연수구 사회연대경제협의회가 9일 송도 소셜온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발대식은 연수구 내 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개별적으로 활동해 오던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하나의 협력 구조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어니스트케이푸드 이선진 대표는 축사를 통해 “사회연대경제는 경쟁이 아닌 협력, 이윤이 아닌 사람과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경제”라며 “각자의 자
경기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사회연대경제 기반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6일 도청에서 관계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주도하는 태양...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이자 아산시 국회의원인 복기왕 의원이 중앙 정치와 지역 현안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두며 ‘정책적 겹경사’를 맞았다. 복 의원이 주도해온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여야 합의로 통과한 가운데, 아산시에서는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가 공식 개소했다. 이번 법안 통과는 2007년 ‘사회적기업 육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제5기 위원들이 구성돼 23일 출범했다.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력 기구다. 이들은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제5기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은 모두 14명으로,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 제5기 위원은 사회적경제 조직대표,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4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연대경제의 양적·질적 성장을 견인해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만큼, “4월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법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제주에 협동조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의 기반을 닦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위 의원은 현재 700여 개 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워은 21일 정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사업에 제주도가 제안한 2개 사업이 동시 선정된 데 대해 “지역 순환경제 완성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의 밑거름”이라고 환영했다.위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은 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일자리·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 순환경제를 완성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도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돼 사업별로 최대 3년간 각각 국비 30억 원을 확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중구가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이 사업은 원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새활용하는 ‘리빌딩센터 대전제’ 사업이다. 중구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대흥동 일원에 자원 선순환 구조 플랫폼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폐자재 수거-재가공-판매·유통 플랫폼 조성, DIT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회연대경제 기업 육성 및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신규사업인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혁신모델이 각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특히 국정과제 81번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의 일환으로, 행안부가 지난해 '사회연대경제국'을 신설하면서 올해 새롭게 공모한 사업이다. 지난 2월 공모를 시작해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33곳이 신청했고, 서
최초 공모로 지방정부 17곳 선정, 국비 85억 투입다양한 지역사회문제 해결 ‘자생적 경제모델’ 활성화 생태계 구축 정부가 빈집·폐자재 등 지역문제 해결과 함께 지역경제 모델 구축을 위해 전국 17곳을 선정, 85억원을 투입한다.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자생적 경제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총 17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사회연대경제’는 개별 주체의 이윤보다 지역·사람·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며 다양한 연대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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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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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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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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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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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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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현 구좌.우도 예비후보 "경선 결과 겸허히 수용...민주당 승리위해 뛰겠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후보경선에서 강동우 예비후보에게 패하면서 본선진출이 좌절된 원성현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당원과 주민들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원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구좌·우도 주민과 권리당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한 강동우 후보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제는 원팀으로 힘을 모아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또 “선거 기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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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남원 광한루 국보로 지정
춘향전의 배경으로 더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온 곳 국가유산청은 24일‘춘향전’의 배경인 전북 ‘남원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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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자카르타 우호도시 협약…직항노선 논의 속 교류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경제 협력을 본격화한다. 특히 양측은 직항노선 개설 필요성에 공감하며 항공 연결성 강화와 인적·물적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제주도는 25일 서울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자카르타 특별수도지역 정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양 지역이 체결한 교류의향서를 바탕으로 관광·문화, 경제·통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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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경선 권리당원 논란, 공정성 흔들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권리당원 급증논란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권리당원 급증 논란은 이제 단순한 의혹 수준을 넘어 경선의 공정성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심각한 경고"라고 강조했다.또 "오라동과 아라동 등 특정 지역에서 단기간에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권리당원 수는 그 자체만으로도 도민의 상식과 눈높이를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문제가 상대 정당이 아닌 지역 주민들 스스로 제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는 정치공세가 아니라현장에서 터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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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한림읍 양돈장 화재, 돼지 1800여마리 폐사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