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낙농단체와 유업체는 소비 트렌드 변화, 대체음료 시장 확대, 환경·동물복지 이슈 등 변화에 동승해 단순히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홍보하는데 그치지 않고 낙농업 그리고 우유 및 유제품의 다양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림으로써 소비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해외의 주요 우유소비 촉진 홍보 트렌드를 살펴보았다. ▲미국 미국에
남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이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 지정을 위한 지정 예고를 발표해 남양주 첫 국보 탄생이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국보 지정 예고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국가 차원에서 재조명하고 보존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지정 예고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제8대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대전시민에게 확실한 발전의 이익이 보장되지 않는 통합안에는 찬성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광역시장으로서의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도시 이익의 가치를 높여 나가는 것”이라며 “그러나 민주당 발의 통합법으로는 이러한 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방정부
충북 충주업싸이클창작기술협동조합은 4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성인용 기저귀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라는 가치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실천을 위해 추진됐다.기탁된 물품은 충주시립노인요양원과 충주시립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 전달돼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편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업싸이클창작기술협동조합은 폐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기술개발과 교육을 통해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가치연구원이 3월 24일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그 성과에 기반한 보상체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2015년부터 사회성과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하고 성과에 비례해 보상하는 모델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10년간 468개 기업 대상으로 500
농협단양군지부과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단양군 단양공설운동장 앞 대한적십자 충북혈액원 이동차량에서 진행되는 헌혈행사에 참여하여 생명나눔 헌혈을 실천했다. 농협은 최근 원활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장인영 지부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헌혈의 가치를 주변에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적십자 충
부산 북구는 지난 10일,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노인일자리를 결합한 친환경 거점 공간인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북구 ESG 센터는 환경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책임 있는 운영을 실천하자는 ESG 가치를 바탕으로, 저출산과 초고령사회의 영향으로 폐원한 어린이집을 새단장하여 조성한 공간이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밀착형 ESG 플랫폼이다.해당 시설은 총 296.98㎡ 규모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고문들이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의 과거 이력을 문제 삼으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도당 고문과 당원 40여명은 12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탄핵당한 정권의 핵심 부역 이력을 `승리 이력'으로 포장하며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이들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민주당의 힘은 당원들의 떳떳한 헌신에서 나온다”며 “과거를 속이는 자는 정당한 미래를 설계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신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는 정책총괄지원실장으로도
계룡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충남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업은 환경과 생태를 보전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이다.시는 이러한 농어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농가의 불안정한 소득을 보전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년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
농업은 단순한 생업을 넘어 우리 사회에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농민수당은 이러한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조성함은 물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농업인 중요 지원사업이다.2026년 농민수당 신청 접수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농민수당 신청 자격은 제주도 내 3년 이상 계속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농업인으로, 2년 이상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농사를 지은 경력이 있어야 한다. 올해는 특히 지급 금액이 인상(‘25년 농민 1인 연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 진보진영 단일 후보 송영기 선출
오는 6·3 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출범한 진보 진영의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가 송영기 사람과교육 포럼 대표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시민연대는 30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튜브 토론회 등을 거쳐 송 후보가 단일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송 후보와 함께 끝까지 경선에 참여했던 전창현 후보는 예비후보 사퇴 후 송 후보 당선을 위한 공동선거운동본부에 합류 의사를 밝혔다.후보 간 지지율은 공개되지 않았다.송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완수 지사 “적절한 시기, 선거운동 나서겠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완수 경남지사는 30일 “적절한 시기에 직무정지 후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실국본부장 회의를 주재하며 정확한 직무정지 시점은 밝히지 않은 채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선출직이다 보니 선거에 입후보해야 할 상황이다”며 “직무를 정지하고 나갈 때까지 한치도 도정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적절한 시기에 직무정지 후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다”며 “언제가 적절한 시기인지는 도정과 여러 가지 상황을 판단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박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거제시민축구단 2026시즌 K4리그 홈 개막전 개최
거제시민축구단이 2026시즌 K4리그 홈 개막전 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THE LOFT 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1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막을 올렸다.평창유나이티드는 전반 17분 94번 박요한 선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거제시민축구단은 불과 2분 뒤인 전반 19분 11번 노의왕 선수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전반 42분 평창유나이티드의 25번 정재훈 선수의 추가 득점으로 2대1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의원 "'과기원 연합캠퍼스' 이 대통령 약속 환영"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가 발표한 '과기원 연합 캠퍼스 제주 조성', '40MW 규모의 AI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발표한 계획에 대해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대한 청사진이다"라고 강조했다.그는 "그 핵심인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설립과 약 4000억 원 이상 투입이 예상되는 ‘4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은 제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조기 지원
경남도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2,800억원의 조기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기업의 대출 발생 이자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확대를 유도해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총 2,800억 원으로, 경영안정자금 2,000억 원, 시설설비자금 800억 원(건축·임차 및 매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