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보령과 서천 지역의 핵심 직능단체들과 잇따라 정책협약을 맺으며 ‘현장 밀착형’ 행보에 속도를 냈다. 김 후보는 12일 보령과 서천에서 각각 한국노총 보령·서천 지역지구, 충남청년수산인연합회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지역 노동자와 청년 어업인들의 현안을 민선9기 도정 핵심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천에서 열린 한국노총 보령·서천 지역지구와의 협약식에서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 후보와 한상준 한국노총 보령서천지역지부장은 △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3일부터 ‘아르코공연연습센터@서천’의 기획프로그램 ‘제·당·예·만 시즌4’ 공연예술 클래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르코 공연연습센터@서천’은 충남도, 서천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예술인들에게 연습공간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창작 및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시설이다.‘제·당·예·만 : 제가 당신을 예술가로 만들어 드립니다 시즌4’는 센터가 위치한 서천군과 인근 지역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 및 예술분야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서천 어린이 큰잔치’가 지난 5일 충남 서천군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서천군지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천어린이집 아동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산초등학교 난타팀 식전공연, 내빈소개, 국민의례,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서천어린이합창단의 축하
충남 서천군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지난 17일 막을 내렸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진행됐으며, 총 17만8756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만명 증가한 수치다. 올해 축제는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주제로 한 체험·먹거리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광어 맨손잡기 체험, 선상낚시 체험, 어린이 놀이터, 전통놀이 체험, 등대 챌린지 이벤트 등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충남교육청은 14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항쟁의 정신을 되새겼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학생참가단 60여 명은 민주묘지 내 민주항쟁 추모탑에서 참배식을 갖고 5·18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개별 안장자 묘소와 5·18구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열사들을 추모했다. 이날 충남의 학생단을 대표하여 참가한 서천 학생회연합회와 충남예고 학생들은 헌화와 합창으로 추모의 마음을 표현하였으며, 참배 후 전일빌딩과 옛 전남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의 정책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보령과 서천 일정을 소화한 박 후보는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노동계 등을 잇달아 만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간담회를 가진 박 후보는 “민선6-7기에 유지됐던 노·정협의체는 즉시 가동될 것”이라며 “인수위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박 후보는 “제가 만약 제40대 도지사가 된다면 적어도 4년 임기가 끝났을 때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이통장연합회와 협업을 논의했다. 안전공단은 충남 보령·서천·청양·부여·홍성 지역 이통장연합회 지회장들과 축산농가 및 지붕·태양광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및 질식재해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이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가교로서 마을 내 축사 및 태양광 설비 개보수, 증축 작업 시 위험요인을 전달하고 안전수칙을 확산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공단은 축산농가 및 관련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도와 컨설팅을 하고, 지역별 이장단 회의
금강 유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재조명하는 사진전이 열린다.대전 대덕문화관광재단이 ‘금강 나루터 사진전 : 배 건너줘요’를 개최한다.대청호 인근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전북 장수에서 충남 서천 장항까지 이어지는 금강 주변의 옛 모습을 조망하고,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공동체의 기억을 사진으로 풀어낸다.전시 공간에는 일제강점기부터 1970~80년대까지 이어진 나루터 풍경과 주민들의 삶이 펼쳐진다.‘배 건너줘요!’라는 전시명은 과거 나루터에서 오가던 말에서 착안돼 당시의 정서와 생활을 관람객에게 생생하게
충남도는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확보와 토지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지적측량 표본검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표본검사는 지적측량 수행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격년제로 추진 중이다.  또 시군에서 검사한 측량 성과와 업무 처리 절차 등을 재확인해 지적측량의 적법성과 정확성을 점검하는 것도 표본검사 목표다.  올해 점검은 천안·공주·아산·서산·금산·서천·예산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2025년 처리한 토지분할·등록전환 측량 등 지적측량 업무 전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가 11일 올해 첫 운행을 시작했다.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전세 열차를 이용해 열차 내 공연 및 이벤트와 시군 시티투어를 결합한 관광 패키지 상품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역 등 수도권에서 탑승한 후 아산, 예산, 홍성, 보령, 서천 등 사전에 신청한 지역의 기차역에서 하차해 시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및 유명 관광지 등을 관광한 뒤 당일 저녁에 상행선을 타고 귀가하는 일정이다.  열차 내부에서는 7080 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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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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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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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대구지부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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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10대 2명 구속영장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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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후보는 19일 대규모 관광테마파크 조성 등을 골자로 한 ‘꿀잼도시 시즌 2’를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성과를 잇는 ‘꿀잼도시 시즌 2’를 추진해 청주시만의 꿀잼 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이 제시한 주요 사업은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2단계 사업 △통합·글로벌 축제도시 조성 △대형 쇼핑문화공간 확대 △명암유원지-청주랜드 가족형 여가 체험벨트 구축 △오창 아마존 아쿠아파크 등 대규모 관광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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