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새로운 부처 슬로건인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공개, 변화와 혁신 의지를 밝혔다.국토부는 어제 새 슬로건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발표했다. 새 슬로건은 국토부의 핵심 정책을 나타내는 동사인 ‘짓다’와 ‘잇다’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연결해 조직의 정체성을 친근하고 안정감 있게 전달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국토부는 이 슬로건에 미래 기술을 국민의 삶에 활용해 편리한 국토공간을 조성하고, 교통 혁신을 통해 일상을 긴밀하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외로움 대책사업 ‘마음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근 중장년층은 고용 불안, 이중부양 부담, 고독사 위험 증가 등
서귀포시는 오는 7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에서 공연 ‘트리오 디오, 경계를 잇다’를 선보인다.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트리오 디오’가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과 현대 작곡가 폴 쇤필드의 작품을 통해 시대와 장르를 넘어 이어지는 음악의 연결성을 조명하는 무대다.공연 제목인 ‘경계를 잇다’는 낭만과 현대, 클래식과 일상의 음악적 경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제2번 다단조’와 폴 쇤필드의 ‘카페 뮤직’을 통해 시대를 넘어 변화하고 확장되는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가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2026 공예주간 ‘금강유람, 공예의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 기획 프로그램 공모 선정으로 추진, 세종을 중심으로 공주 등 충청권역의 특색있는 공예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종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19일부터 28일까지 금강유역의 자생식물을 활용한 공예전시와 20일부터 이틀간 지역 공방 약 30여팀이 참여하는 공예마켓을 선보인다. 24일 저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 문화행사 '숨, 바다를 잇다 - 가문해녀의 기록' 사진전이 스위스 제네바 국제자연보전연맹 본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해녀문화협회가 주관하고 IUCN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IUCN 본부 전시홀에서 열렸으며, IUCN 관계자와 국제기구 직원, 제네바 시민, 스위스 한인사회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공유했다.행사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 군수는 재선 성공 후 첫 국회 방문으로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을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김 위원장에게 △인삼문화체험관 △인삼테마 로드 △인삼웰니스센터 △K-Food·Beauty 융합체험관 △인삼테라피스센터 △인삼로컬판매장 구축 등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의 6대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삼삼한 증평, 사람을 잇다!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한‘
충북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10일 제천사랑의집,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푸른꿈자람 서포터즈와 함께 지역상생 연계활동 「세대를 잇다, 마음을 잇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자치기구 청소년들과 제천사랑의집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천연 한방 샴푸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에
김만덕기념관이 제주 문화예술기업 켈파트와 공동 기획한 특별기획전 '물길을 따라, 사람길을 잇다—연결의 흐름: 살아 움직이는 제주의 상권'의 공식 오프닝 행사가 지난 30일 오후 2시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이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번 전시는 각계각층의 관계자와 도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개막식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제주 원도심의 역사와 가치를 깊이 있게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고광민 서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65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교향곡 7번’을 개최한다. 공연은 멘델스존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로 시작한다. 괴테의 동명 연작시에서 착안한 곡으로, 현악기의 정적인 진행 위에 관악기와 팀파니가 점차 더
경산시는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국가무형유산인 경산자인단오제는 신라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축제로, 한장군대제를 비롯해 호장 행렬, 자인 단오굿, 여원무, 자인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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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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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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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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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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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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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징수’와 ‘지원’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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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 6일부터 11월 2일까지 100만 원 이하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와 복지 지원 연계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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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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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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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잡이 불빛으로 수놓은 제주 밤바다 (포토)
어제 초저녁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미수동 포구에서 아름다운 밤 풍경을 담았습니다.본격적인 은갈치 잡이가 시작됐습니다. 갈치잡이 불빛으로 제주섬 전체의 밤바다가 아름답게 수놓아집니다.여름철 제주의 밤바다는 갈치와 한치잡이에 나선 어선들의 집어등에서 뿜어내는 강렬한 불빛으로 불야성의 장관이 펼쳐집니다.대낮 같은 불빛으로 수놓인 제주의 밤바다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제주 밤바다를 즐기기 위해 선상낚시 체험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야행성인 한치와 갈치는 강한 불빛을 쫓아 몰려듭니다. 갈치는 먼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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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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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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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구미,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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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4개 신청 기관 중 선정… 경북 유일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 경북 칠곡군은 ㈜놀배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놀배즐은 전국 34개 신청 기관 가운데 최종 5개 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