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복지 증진을 통한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전국의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이끄는 대표적인 복지 기관이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사회복지 시설의
1주전
부평구는 18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 등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세대 간 이해와 상호 존중’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감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등을 통해 선발된 신규 공무원 7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총 71명이다. 행정시별 인원 및 직렬은 △제주시 사회복지 25명, 간호 16명, 보건진료 1명 등 42명 △서귀포시 사회복지 22명, 간호 5명, 보건진료 2명 등 29명이다.이날 임용장을 받은 신규 공무원들은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제주도와 도민에 대한 봉사자로 성실히 의무를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신규 공무원들은 행정시 보건소, 통합돌봄 관련
전남지역 낙농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척수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남낙협은 최근 전라남도척수장애인협회를 방문해 척수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강동준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척
충북사회서비스원은 민관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직능단체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간담회에서는 민관협력 기반 구축을 비롯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유사·중복 사업 방지 △기관별 주요 사업 등이 논의됐다.이장희 원장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충북 사회복지 분야의 균형 발전과 시너지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는 `제13회 청주시 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오는 7월 1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부문별 수상자는 △지역사회부문 김현호씨 △문화예술부문 서일도씨 △체육교육부문 이은영씨 △산업경제부문 김현수씨 △사회복지부문 김현진씨다.청주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산업경제, 사회복지 등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진흥, 시민사회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시 관계자는 “수상자들은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청주시 발전을 위해 역량
건양사이버대학교 봉사동아리 ‘써클-K’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봉사활동에는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해 대전 서구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며 발마사지를 통해 피로 해소 및 혈액순환 개선을 도왔다.학생들은 대학에서 습득한 노인복지 이론과 실천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며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기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임구원 노인복지학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향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노인복지학과 써클-
서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6월 1일 「2026 노인장기요양기관 실무자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은 제주지역의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복지서비스 수요 증가와 사회복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미취업 여성들의 희망 직업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새롭게 개설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이다.교육에는 총 20명의 훈련생이 참여하며, 현장견학을 포함해 총 3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노인복지기관 및 장기요양기관 실무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하는 행정 및 사무업무를 비롯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실무
29세 자립준비청년 김햇살 씨는 선천적 시각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아동생활시설에서 성장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사회복지 분야 대학을 졸업한 뒤 어린이집 정교사로 근무하며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했다.하지만 그는 자신의 안정에만 머물지 않았다.현재 김 씨는 제주광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에 참여해 또 다른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립 모델을 만들어 보겠다는 도전이다.김 씨의 이야기는 제주광역자활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자립도전자활사
대전 서구가 ‘청년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기업 12개사를 선정, 청년 15명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했다.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이 사업은 기업이 서구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3개월 근속 시 90만원의 취업 유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된 청년들은 사회복지사, 간호사, 데이터분석 전문가, 제과·제빵사 등으로 다양해 사회복지, 보건의료,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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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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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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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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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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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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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2곳 추가’ 충북 과수화상병 지속…피해 면적 20㏊ 넘겨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피해 면적도 20㏊를 넘어섰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9곳, 피해 면적은 20.54㏊로 늘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 농가 수는 84.5% 수준이지만 피해 면적은 104.6%로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보은이 9농가 4.53㏊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어 청주 11농가 3.18㏊, 충주 9농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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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6·25전쟁 76주기 행사
충북도는 25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6·25전쟁 76주년 행사를 열고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행사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참전 영웅들의 입장으로 시작해 기념사,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도민안보 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이 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북도는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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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외국인주민센터 이주노동자 안전·건강증진 협약
충북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25일 일환경건강센터와 `이주노동자의 건강 증진 및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주노동자를 위한 건강 증진 사업과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의 첫 사업으로 진행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재난안전 교육에서는 폭염 대응 요령, 집중호우 및 침수 발생 시 행동 수칙,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주노동자들이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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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배분 말도 못 꺼냈다” 충북도의회 원구성 협상 공전
제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다음 달 2일이 상임위원회 구성 시한이지만 첫 상견례 자리에서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조차 논의되지 않았다.25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13대 도의회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정활동 안내와 함께 원구성에 대한 여야 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그러나 최대 쟁점인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는 논의 테이블에도 오르지 못했다.국민의힘 원내대표로 뽑힌 김꽃임 의원은 행사 직후 본보와의 통화에서 “오늘은 상견례 성격의 인사만 있었을 뿐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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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혜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_ 한강 《채식주의자》 
한강은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였다. 남편의 기억 속 그녀는 모든 면에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새벽, 영혜는 꿈을 꾼다. 천장에 매달린 살덩이들, 피 냄새, 도살의 풍경. 잠에서 깬 그녀는 냉장고 속 고기를 모두 버린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영혜가 말한다. “꿈을 꿨어.”가족은 이런 영혜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다. 아버지가 식탁에서 명령한다. “먹어라. 애비 말 듣고 먹어. 다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