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올해 처음 시행되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경남권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AI가 일상화된 사회에 대응해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갖춰야 할 보편적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국책 사업이다.전국 80개 대학이 지원한 가운데 총 20개 대학이 선정됐다. 창신대는 인공지능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의 적절성, 교수자 역량 강화 전략, 교육과정 공유 및 성과 확산 계획 등에
대전지역 대학 총학생회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관련 정책 의제를 제안한다.대학 총학생회가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청년관련 정책반영을 직접 요구하고 나선것은 이례적인 사례다.건양대·한밭대·대전대·목원대·배재대·충남대·KAIST 등 대전권 7대 대학교 총학생회 협의체인 `허브'는 오는 16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대전 대학 6·3 지방선거 대응 네트워크 정책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허브는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마련한 교통, 안전, 청년 일자리·창업, 교육·연구, 주거, 환경 등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K-16인재양성센터가 충남지역 초·중·고교와 대학, 교육청을 잇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AI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선문대 K-16인재양성센터는 지난 21일 교내 원화관에서 ‘RISE K-16인재양성센터 초·중·고교-대학-교육청 5주체 협의회 1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AI융합 동아리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문대를 중심으로 충남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충남도교육청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교육 현장과 대학,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5주
한남대학교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에서 전국 대학 1위를 기록했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마감결과 한남대는 전국 대학 운영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아이디어가 접수됐다.또 멘토기관 팔로우 수 1682명을 기록하며 전국 운영기관 중 가장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사업계획서 없이 간단한 아이디어 제안만으로 신청 가능하다.선발 이후에는 창업활동 지원금, 멘토링, 시제품 제작, 전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권 대학 혁신코디네이터 협의체’를 발족,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발족식에는 국립한밭대, 목원대, 충남대, 한남대 등 대전권 9개 대학이 참여했다.대전혁신센터는 대학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공동 사업 중심의 실행 구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연합 창업경진대회,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등 대학 간 협력을 고도화하고, 지역 내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청년 창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황윤성 대전혁신센터 창업생태계본부장은 “창업 프로그램 기획부터
충남도는 도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도내 대학 졸업 예정자가 지역에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내 우수기업에서의 인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자 모집은 다음달 18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 18개 참여 대학 소속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각 대학 추천을 통해 총 20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도는 인턴 참여 전 자기소개서 작성,
하이트진로음료가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를 앞세워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주요 대학 축제 현장에서 시음 부스를 운영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18일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9일 건국대학교를 시작으로 21일 고려대학교, 27일 경희대학교 등에서 ‘테라 제로 캠퍼스 어택’ 시음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 현장을 찾은 대학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회사 측은 축제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술을
대구교육대학교는 지난 5월 12일, 대학 본부에서 총동창회가 기탁한 ‘천원의 아침밥’ 식비 지원금 1,000만 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 ‘천원의 아침밥’은 바쁜 일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여 건강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고, 동시에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행 중
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5월 14일 목요일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1:1 입시컨설팅 및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제도와 전형 정보를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검정고시 기반 대입 준비 과정에서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오전에는 MY UNI 강예은 대표 및 소속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입시
2주전
재능대학교는 지난달 30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송도캠퍼스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대학 송도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해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과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에 이어 2027년 송도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있다. 재능대학교는 2015년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Generic placeholder image
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농축협, 2026년 상반기 신규직원 동시채용 시험
충북농협은 지난 17일 청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2026년 상반기 충북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필기시험에는 채용인원 53명에 352명이 응시해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농협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2일 면접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충북지역 농축협에 배치돼 지역금융과 경제사업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봉사정신은 물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감 후보들 “5·18 정신 계승”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일제히 충북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공약을 내놨다.윤건영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 민주시민교육 실현 공약을 발표했다.윤 후보는 “5·18정신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용기”라며 “학생을 학교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것이 민주시민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학생 참여 예산제 확대 △청소년 시민의회 운영 △실천 중심 공동체 교육을 위한 `인성 온 프로그램' 추진 △이주 배경 학생 `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등을 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티스의 색채로 물드는 재즈 향연
2026 청남대 재즈토닉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CJB청주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The Jazz of Matisse Color'를 주제로 관람객들의 하루를 거장 앙리 마티스의 색채로 물들일 감각적인 재즈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페스티벌에는 록 밴드 YB와 세계적인 재즈 디바 나윤선을 비롯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총 16개 팀이 출동해 무대를 빛낸다.축제 첫날인 23일은 YB를 필두로 자전거 탄 풍경, 동물원, 여행스케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상권 유가 지원금 `남의 집 잔치'
“남들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다 뭐다 해서 들떠 있는데 여긴 완전히 딴 세상이에요. 우리 가게 손님 대부분이 외국인인데 지원 대상에서 빠졌으니 무슨 돈을 쓰겠습니까?”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가 시작된 18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1동의 골목상권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었다.일반 도심 상권이 `지원금 특수'를 기대하며 손님맞이 채비로 분주한 것과는 달리 이곳 골목에서는 그 흔한 안내 포스터조차 찾아보기 어려웠다.주민 대다수가 외국인인 이 지역 상인들에게 이번 지원책은 사실상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노·정협의체 즉시 가동”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의 정책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보령과 서천 일정을 소화한 박 후보는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노동계 등을 잇달아 만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간담회를 가진 박 후보는 “민선6-7기에 유지됐던 노·정협의체는 즉시 가동될 것”이라며 “인수위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박 후보는 “제가 만약 제40대 도지사가 된다면 적어도 4년 임기가 끝났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