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계절적 요인에 더해 수년간 이어진 보험료 인하와 물적담보 손해액 증가가 겹치며 손해율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
100여 년간 경주의 관문 역할을 하다 폐역이 된 옛 경주역 부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대신,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도심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한다.경주시가 국가철도공단과 손을 잡고 수천억 원 규모의 매머드급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경
국내 순금 한돈값이 100만원을 돌파했다. 국제 금 시세와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영향이다.26일 한국금거래소 국제 금 시세 동향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6시 현재 국제 금 시장의 금 현물 호가 중간값은 전 거래일 뉴욕 종가보다 1.98% 오른 온스당 5082,6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금값은 지난해 10월 4000달러 선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1000달러가 더 뛰었다.같은 시각 국내 순금 시세도 전장보다 1.84% 오른 3.75g(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한 안병훈이 2026시즌 LIV 골프로 활동 무대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LIV 골프가 13일 기존 아이언 헤즈 팀의 명칭을 코리안 골프클럽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안병훈과 송영한, 김민규가 2026시즌 LIV 골프에서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이 선수들의 전·현 후원사 및 매니지먼트 회사 등에 따르면 이들은 2026시즌 LIV 골프에서 활약할 예정이다.‘한·중 탁구 스타’인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인 안병훈은 PGA 투어 22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은
암울했던 2025년이 저물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 정치는 끝 모를 대치 정국에 휩싸였고, 경제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는 형국의 연속이었지만 힘차게 떠오른 새해 첫 태양처럼 울산시민들 얼굴에는 희망의 빛으로 가득하다. 지난 수십년간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수도 자리를 지켜온 울산이 새해부터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새판짜기에 돌입한다. 그 핵심은 ‘AI’ ‘에너지’ ‘모빌리티’ ‘해양’으로 귀결된다. 2026년 울산 산업지도는 기존 자동차·조선·석유화학에 더해 전력·데이터·수소·청정연료·배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국내 AI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는 산업 진흥과 안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목표지만,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규제의 모호성·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한 언론은 "한국만 모래주머니 달고 뛴다"고 평가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산업화와 인프라 조성, 안전·신뢰 기반에 관한 내용을 담은 AI 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정부는 AI 기본법을 통해 AI 산업 진흥 계획 수립, 데이터 구축·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함안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릴 성화봉송 주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성화봉송은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적인 행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자들이 성화를 봉송하며 대회의 의미와 도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한다.모집 대상은 함안군에 주민등록 또는 등록기준지를 둔 군민으로, 도민체육대회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주자는 4월 17일 함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성화봉송에 참여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자 선
암호화폐 시장에서 고래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2026년 2월을 앞두고, 특정 알트코인들이 대량 매집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고래들의 선택을 받는 알트코인 3가지를 소개했다.먼저 아스터가 최근 고래들의 집중 매수 대상이 됐다. 100만달러 이상 규모로 아스터를 보유한 주소가 지난달 약 1500만개를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아스터 가격은 2025년 11월 중순 이후 하락
생성형 AI의 생산성 효과가 사용자의 활용 능력에 따라 편차가 커 실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로자로 대표되는 사용자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는 28일 전국 만 20세 이상 임금근로자 3000명을 조사한 ‘생성형 AI와 기업의 생산성: 현실과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활용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살펴본 결과, 상황·목표에 맞춰 능숙하게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는 활용자는 전체의 13
MG새마을금고 울산시 중구이사장협의회는 28일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8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백미 10㎏ 1600포를 전달했다. 해당 쌀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상호 MG새마을금고 울산시 중구이사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중구 내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끼니마다 조금씩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주던 풍습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