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건강관리 컨설팅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 건강 복지계획의 신규사업으로 보건 전문가와 환경 전문가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체크와 건강관리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송석현 민간위원장은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의 욕구와 필요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 진천군은 집중호우와 침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진천군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진천읍 읍내리와 성석리 일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약 1억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133개소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 6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권오경 군 상하수
충북 진천군은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에 대비해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보안관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위해요인을 직접 점검·발굴하는 한편, 풍수해·지진재해보험과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하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은지 군 안전정책과 주무
진천소방서는 4일 진천읍 화랑공원에서 어린이들의 소방 안전의식을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어린이 119한마당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고,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날 행사장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지도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물 소화기 및 방수 체험 △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소방차량 탑승 및 장비 관람 △화재 대피 체험 △소방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 운영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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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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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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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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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회원 화합 친목 도모’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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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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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읍 도원리, 도·시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복사꽃 피는 무릉도원’ 청사진 그린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도원리가 24일, 도·시의원 및 당선인을 초청해 마을의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하고 ‘여유롭고 행복한 복사꽃 피는 무릉도원’을 만들기 위한 설계에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연숙 충남도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윤명수·김덕주·전영옥 당진시의원, 안요진 당진시의원 당선인이 참석했다. 또한 정덕순 도원리 이장,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개발위원 등 마을 주민 대표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도원리 주민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마을의 해묵은 숙원 과제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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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공약 ‘현실 장벽’ … 이장섭 결정 주목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공약 실행 방안 마련에 착수한 가운데 생활자원회수센터와 트램 등 일부 핵심 공약을 둘러싼 현실적 제약 요인이 많아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가장 까다로운 현안 중 하나는 현도 생활자원회수센터 신축 계획의 재검토 건이다.이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폐기물 관련 시설의 집적화를 제기하며 재검토 의지를 밝혀왔으나 공무원들은 사업 재검토에 적잖은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다.시는 내구연한이 지난 휴암동 재활용 선별시설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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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드라마아트홀 예비·신진작가 창작 지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집필실 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신진 작가 4명을 모집한다.드라마 창작에 관심 있는 예비·신진 작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는 오는 8월4일부터 11월27일까지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내 집필실에 입주해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입주 작가는 주 8시간, 월 40시간 이상 출퇴근 형식으로 상주해야 한다.집필실에는 개인 창작 좌석과 복합기, 휴게 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소장 자료 열람, 교육·강연 프로그램 우선 참여, 작가 간 네트워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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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동 체험학습 … 사고 노출·학대 논란
충북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동물원' 수업이 이어지면서 동물학대와 물림사고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관련 법의 허점을 이용한 사설업체들의 편법 영업과 자치단체의 행정 공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최근 충북 청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찾아가는 동물원' 활동이 진행됐다. 해당 어린이집이 학부모들에게 발송한 가정통신문에는 `체험, 놀이, 교육 관찰을 통해 생태 및 동물, 곤충, 식물에 대해 알아본다'는 교육 목표와 함께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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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편 드냐”, 현장 출동한 경찰관 향해 폭언·폭행한 80대 체포
택시요금 결제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의 한 스크린골프장 앞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와 요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폭언하며 순찰차 앞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지불했으나 하차 과정에서 추가로 요금이 결제되자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