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녹색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생활환경 개선과 녹색 휴식공간 확충, 재난 대응 강화, 탄소중립 실현을 4대 핵심 과제로 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추진에 나섰다.아산시 김선옥 환경녹지국장은 16일 시정브리핑에서 “급격한 도시 성장과 기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힐링공간, 재난안전, 탄소중립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최근 전국 기초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 2위에 선정되고 환경관리
충남 아산시가 관내 공공센터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향상에 나섰다. 아산시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아산시-공공센터 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공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시가 운영하거나 지원하는 주요 공공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충남 아산시가 재난예방 체계 강화와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밀착형 인프라 조성을 통해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 정현모 건설교통국장은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난 대응과 교통망 확충, 공공시설 조성 등 건설·교통 분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시는 우선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소규모 공공시설 188개소와 농업기반시설 14개소의 복구를 완료했으며, 향후 5년간 위험시설 76개소를 단계적으로 정
충남 아산시 배방지구 수혜가 기대되는 상업시설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단지 내 상업시설이 높은 층고 설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 높은 층고를 통해 우수한 개방감을 확보한 것은 물론 업종 특성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도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단지 내 상업시설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위치한다. △판매시설 9실 △근린생활시설 23호실 △운동시설 2호실로 구성된다. 396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으며, 주변 약 6,000세대 규모의 대
충북 충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0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 직무경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해 교통수신호 시연부문에서 2등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됐던 아산시가 올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재난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침수 취약시설 정비와 대응체계 개선, 실전형 훈련까지 마치며 재난관리의 중심을 복구에서 예방으로 전환하고 있다.지난해 아산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 360세대와 소상공인 412개 업체가 피해를 입었고, 공공·사유시설 피해액은 260억 원에 달했다. 정부는 아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수해 직후 아산시는 ‘선 조치, 후 정산’ 원칙 아래 응급복구에 나섰고, 이후 784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수립해 방재 성능을
충남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옹벽 붕괴 사고가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공원 기부채납 지연과 공사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던 가운데 실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그동안 제기된 우려가 현실로 드러났다는 비판이 거세다.지난 22일 오후6시20분께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차 206동 뒤편 공원 조성 구간에서는 대규모 옹벽과 사면이 붕괴됐다. 현장에는 수백 개의 옹벽 블록이 무너져 내렸고 토사가 유실되면서 내부 구조물까지 드러났다. 주민들은 “장마철을 앞두고 더
충남 홍성군 소재 기업인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 두 기업은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열린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증 수여식’에 참석해 지정증을 수여받았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지역 지정기업 32개사에 대한 지정증 수여와 함께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 글로벌 강소기업 10
충남 아산시가 지역보건의료 분야에서 또 한 번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의료 수요를 분석해 건강증진과 건강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남 아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하며 수질 안전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신청하면 시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수질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를 통보하는 시민 맞춤형 서비스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검사 항목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탁도와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등 6개 분야다. 검사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20일 이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32명 영농정착 지원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32명을 배출했다.지난 5월 6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업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농업경영 기초 및 소득작목 선정 △농장 브랜드 구축 △귀농 성공 사례 공유 등 이론과 함께 벼·고추·마늘 등 주요 작목 재배 기술 전반을 다뤘다.특히 올해는 농업기술센터 전문 지도사가 강사로 직접 나서 토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경찰청 휴가철 음주·약물운전 단속
충북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약물운전 특별단속을 펼친다.특별단속 기간 중 경찰은 주·야간 불무하고 지역별 유흥가 등 음주운전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단속한다.음주가 의심되지만 감지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약물운전 단속까지 병행할 예정이다.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단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자신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술을 마셨다면 반드시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충청권 투자 계획 담길까
충청권을 비롯한 비수도권 투자 계획을 담은 국가 3대 메가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린다. 메가 프로젝트에 충북 청주 등 충청지역의 중장기 투자 계획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면서다.청와대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개최한다.3대 메가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다.이날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 충청권,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와 천문학적 규모의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메가 프로젝트에는 충청권도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충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공사를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6억3000여만원을 들여 청사 부지에 철골 조립식 주차장을 설치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20면이었던 주차 공간은 34면으로 70%가량 늘었다. 시 관계자는 “ 주민자치 프로그램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주차면수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공공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맞춤형 사료 자동조절 시스템 도입
충북 청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어미돼지 개체별 상태에 최적화된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스마트 축산 시스템'을 지역 내 양돈농가 2곳에 도입했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혁신 기술이다. 시스템의 핵심은 3D 카메라 기술이다.3D 카메라가 비접촉 방식으로 어미돼지의 등 지방 두께를 측정하면 AI가 이 데이터를 분석해 개체별 영양 상태에 가장 적합한 사료량을 자동으로 제공한다.그동안 농장 직원이 육안으로 돼지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일일이 사료량을 조절해야 했던 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