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120억 원을 투입해 운정신도시 호수공원에 조성한 파주로컬푸드복합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17일 임시 개장한다.지역 농산물의 판매에 그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교육·체험 공간을 내세우고 있어, 지역 먹거리 소비 기반을 얼마나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춘천시가 국비를 추가 확보해 추석 명절과 연말 소비 성수기에 맞춰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 시는 9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40억원 증액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과 제수용품 등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이번 국비 추가 확보에 따라 연말 발행 규모도 확대된다. 춘천시는 11월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 원에서 110억 원으로, 12월은 80억 원에서 113억 원으로 확대​해 연말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 설립 연구소인 화쟁인문학연구소가 2026년 교육부 인문한국 사업에 선정돼 6년간 최대 120억 원을 지원받는다
김석희 기자 = 춘천시가 국비를 추가 확보해 추석 명절과 연말 소비 성수기에 맞춰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시는 9월 춘천사랑상품권
경기도 버스 ‘태그리스’ 결제시스템 이용률이 도입 이후 하락세를 거듭하며 올해 7월 기준 0.04%까지 떨어졌다. 승객 1만명 중 4명꼴이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이 8월 결산 공시를 통해 누적 투자 잔액이 331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은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모집된 협동조합 중 가장 큰 규모다.8월 기준 조합원 수는 1만4156명으로 전월보다 403명 늘었다. 누적 투자 잔액은 3311억4800만원으로 전월 대비 120억8200만원 증가했다. 이 중 출자금은 14억6900만원, 조합원 차입금은 3296
  충북 영동군이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신청률 94%를 기록했다.  군에 따르면 21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대상자 4만2816명 가운데 4만 85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온라인 신청은 2만5337명, 방문 신청은 1만4748명이며 현재까지 120억 2550만원이 지급됐다.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 1인당 30만원씩 레인보우영동페이 또는 정책수당 카드 방식으로 지급하고 있다. 오는 10월 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지급을 통해
충남 천안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충남도 예산안에 도비 1,197억 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도 충남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도비 확보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는 이날 총 93개 사업, 총사업비 2조 2,971억 원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천안·아산 인공지능 특화시범도시 60억 원 △2027년 천안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20억 원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국힘 DMZ 지뢰 폭발 사고 비판은 안보 불안 음모론…장병 생명 정쟁 도구 삼아"
1시간전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2시간전
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현진 "JYP 가수 팬이지만…박진영 국감 불러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국정감사에 부르겠다고 했다. 배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2시간전
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2시간전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