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는 27일 화성농협 비봉지점 친환경사랑관에서 한국새농민 충청남도회‘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주기 충남새농민회장, 문재용 한국새농민중앙회 회장, 정해웅 충남세종농협 본부장, 이정우 충남도의원, 화성농협 김성욱 조합장, 청양농협 김성훈 조합장, 청양축협 노재인 조합장, 양촌농협 김기범 조합장을 비롯한 도내 새농민회 임원 및 시·군 대의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회계 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을 상정·의결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이 16일 개최된 ‘2026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원부문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확산시키고,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기초ㆍ광역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주민생활편익 확대 △공동체역량 증대 등 7개 부문을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상근 의원은 ‘충남 서부권 필수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형 의정활동’을 주제로 응모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지난해 12월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종화 충남도의원이 홍성군수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 의원은 11일 홍성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성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오직 홍성 발전이라는 일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준비는 끝났고 이제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군의원 재선과 도의원 4선을 지낸 6선 지방의원으로, 24년 동안 지방자치 현장에서 활동해 온 지역 정치인이다. 이 의원은 “지방자치의 기초부터 광역 행정까지 두루 경험하며 군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해 왔다”며 “홍성
박범인 금산군수는 3일 수삼센터 2층에서 저서 ‘금산별곡’ 출판기념회를 열고 “금산의 내일을 설계하는데 끝까지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복만 충남도의원,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양희성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장, 박상헌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장, 손중대 전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박 군수는 “금산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고장, △건강한 고정, △안전한 고장, △충절의 고장, △신명 나는 고장, △맛있는 고장, △순박한 고장”이라며 “이렇게 훌륭한 고장 금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넉 달여 앞두고 충남 아산 정치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야권인 국민의힘이 아산시장후보에 뚜렷한 주자를 내세우지 못하면서 선거 전략 전반을 재점검하는 분위기다. 지역 정가에서는 “판을 흔들 중량급 인사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공공연하다. 당 지도부가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전략공천 가능성을 넓히려는 배경에도 이런 현실 인식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국민의힘 아산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인물은 김민태 중앙당 부대변인이다.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은 충남도의원 출마로 방향을
윤희신 충청남도의원이 16일 태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곳곳이 무너진 태안을 반드시 바로 세우고” “군민이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태안을 만들기 위해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등으로 태안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위기를 맞고 있고” “정치는 분열과 갈등으로 흔들리고 군정에 대한 신뢰마저 무너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어“정치는 군민을 편안하게 해야 하고 군정은 군민에게 희망을 드려야 한다”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은 법률저널이 주최한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의정대상’은 지방의원의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 행정 감시 기능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정 의원은 충남 광역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정 의원이 지방의회의 핵심 역할인 입법, 정책 제안, 집행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활동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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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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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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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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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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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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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산재은폐 의혹' 진실 밝혀질까…노동부, 기획감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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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쿠팡에서 불거진 산재은폐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산업안전감독에 착수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16일 '산업안전 강화 기관장 회의'에서 "산재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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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안전 관리체계 개선 필요
충북 청주시의회는 16일 청주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정부의 가축전염병 방역체계는 소·돼지 등의 주요 축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녹용 생산가축 등 이용 형태가 다양한 축산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 지침이 부족하다”고 밝혔다.이어 “검사되지 않은 녹용, 사슴피 등을 날것으로 섭취하면 결핵, E형 간염 등 인수공통전염병 감염 위험에 노출된다”며 “지자체의 실태조사 및 선제적 대응 권한이 제한돼 현장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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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서점 살리고 책값 돌려 받으세요”
"책 읽고 반납하면 책값 돌려드려요 " 경북도가 침체된 지역서점 살리기 위해 도서산업계에 혁명적인 정책이 도입한다.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뒤, 해당 도서를 반납하면 구매 금액 상당을 지역상품권 또는 도서교환권 등으로 환급받는 '지역 서점 책값 돌려주기'사업을 3월 중순부터 추진하기로 한 것. 반납된 도서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등에 기증하여 '구매-독서-반납-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동, 상주, 의성, 울진 4개 시군에서 우선 시행된다. 전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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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 괴롭히다 아쉬우니 손 벌린 트럼프, 결국 퇴짜?…日 정부, 군함 파견 "99%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필요한 국가에서 군함을 보내서 호위하라고 압박하고 있지만, 주요 국가들에서 이를 거절하려는 기류가 탐지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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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는 정치공세 … 민·형사 책임 물을 것”
박진희 충북도의원이 도의회에서 자신에게 내린 징계에 대해 무리하게 추진된 정치 공세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박 의원은 16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징계가 얼마나 무리하게 추진됐는지를 강하기 시사한다”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의 주도로 특정 의원을 겨냥해 조직적으로 진행된 정치 공세 측면이 강하다”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청주지법은 지난 12일 충북도의회가 의결한 본 의원의 징계 처분에 대해 집행 정지 결정을 내렸다”며 “집행정지로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때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