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아산 북부권을 세계적인 인재와 글로벌 기업이 모이는 ‘베이밸리 국제신도시’로 조성하겠다는 파격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성공은 단순히 산업단지만 짓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과 가족이 정착할 수 있는 교육·주거·의료·문화 인프라가 갖춰져야 한다”며 아산 인주·둔포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정주 패키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의 구상은 아산 인주·둔포권을 경제자유구역추진과 연계해 국제학교 유치, 외국인타운 조성, 글로벌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가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공급에 나선다.'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84·89·105㎡ 467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105㎡ 32실로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경남아너스빌 브랜드의 광폭 특화설계를 도입해 차별화된 실사용 면적을 선보인다.최근 거실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홈카페, 홈오피스, 자녀 교육 공간 등 다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는 '멀티 라운지'로 진화
국민의힘 맹의석 충남 아산시장 후보가 14일 선거캠프에서 아산의 미래 발전 전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7대 핵심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주요 공약은 △아산온천 말 힐링 클러스터 조성 △아산 아이행복 가족문화센터 건립 △중·고등학생 연 5만 원 아산페이 지급 △도고 실버타운 주택사업 추진 △공설 화장장 및 공설봉안당 확충 △천안~아산 트램 건설 추진 △아레나 돔구장 건설이다.배방·탕정 신도시권에는 약 5000평 규모의 ‘아산 아이행복 가족문화센터’를 건립해 체험형 교육공간, 실내 놀이시설, AI·디
국민의힘 맹의석 충남 아산시장 후보가 저출산 대응과 어르신 복지, 청소년 지원을 담은 ‘생애주기 맞춤형 3대 복지공약’과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철도교통 공약을 발표했다.맹 후보는 31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하는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고 아산 전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새로운 아산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대표 공약은 ‘아산 아이행복 가족문화센터’ 건립과 공공산후조리원 유치다. 가족문화센터는 체험형 교육시설과 실내 놀이공간, 돌봄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폭주·난폭운전 특별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천안․아산 전역에서 교통·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광역순찰대, 암행순찰팀, 싸이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73명의 인력과 85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폭주족 예상 집결지 9개소의 도로를 통제하여 폭주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교통법규위반 행위 집중단속을 전개했다. 이번 현충일을 앞두고 사전에 집중단속 및 추적 수사 예고를 통해 폭주행위 심리를 억제하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인근에 위치한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의 견본주택에 지난 15일 오픈 후 3일 동안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모델하우스 오픈 후 주말 3일간 현장에는 약 5000여명의 내방객이 가족단위 방문객부터 신혼부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자들이 몰렸고, 상담석은 계약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이 꾸준히 대기하고 있었다.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신록이 짙어지는 5월, 조선시대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이 전통문화 체험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둘러보는 관광지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주말마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운영 중인 참여형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상설 공연이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외암마을에서는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설
충남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람객 교통 편의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야행은 매년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행사장 주변 혼잡을 완화하고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특히 관람객들이 국도 39호선의 정체를 피해 축제장에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신정호~갱티고개~강장사거리 우회도로’ 이용을 권장했다.  해당 경
한때 주차난과 노후 시설, 소비 위축으로 침체를 겪던 충남 아산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 주차 인프라를 스마트화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단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체류형 상권’으로 탈바꿈시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아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와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1·2·3 공영주차장 등 6곳의 주차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핵심은 스마
충남 최대 규모 산업 중심지 ’천안·아산’… 제조업 근무자만 18만여 명삼성·백석·불당 ‘삼백불’ 입지…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관심’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축인 천안·아산 지역이 충남 대표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기업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집적돼 탄탄한 일자리 기반을 갖춘 데다, 직장과 주거지를 가까이 두려는 직주근접 수요까지 흡수하며 꾸준한 인구 유입과 주택 수요를 이끌고 있다.국가통계포털 지역별 지방지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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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한자리에...‘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 개최
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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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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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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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6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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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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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린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축구 거리응원 무대에서 시민들이 응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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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22회 함상토론회 개최
해군은 11일 부산작전기지에 정박한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서 제22회 함상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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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육백마지기
지금 평창 육백마지기에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샤스타데이지가 피어나고 있다.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풍경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최근 기온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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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예비·초기 창업자 위한 6월 창업상담 참가자 모집
서울 강북구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까지 6월 창업상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강북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창업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이다.이번 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을 주제로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진행된다. 멘토는 김성신 에스큐브랩 대표가 맡는다. 참가자들은 심사위원의 평가 관점과 실제 심사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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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가나 거점 삼아 서아프리카 진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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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가 한국 기업의 가나 및 서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인프라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전문건설공제조합은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를 초청해 가나 및 서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한국 기업의 전략적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강연은 내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가나의 풍부한 성장 잠재력과 주요 인프라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 건설사의 가나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대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