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가 충청권 사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 천안시에 신규 오피스를 개소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디지털을 넘어 오프라인에도 오피스를 개소해 전국에 주요 거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영업 확대에 나섰다.법인보험대리점인 토스인슈어런스는 전날 천안 서북구 효성골든프라자에 위치한 천안 오피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천안 오피스 개소로 전국 거점은 23개로 확대됐다.천안 지역은 영업 거점을 넘어 충청권 성장의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된다.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로 수도권과 충청권을
 ` 충남 천안시는 자체 개발한 관광 브랜드 이미지인 ‘TOUR NOW CHEONAN, 천안!’의 업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관광 BI는 ‘지금 천안으로 관광 오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영문 ‘TOUR’·‘NOW’와 한글 ‘천안!’을 결합해 디자인됐다. 특히 ‘NOW’를 한글 ‘천안’과 시각적으로 연결되도록 표현했으며, 활기찬 색감을 활용해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담아냈다. 천안시는 이번 업무표장 등록으로 BI에 대한 법적 권리 보호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천안 삼성 산업벨트 성장세 지속… 배후 주거지 관심 확대삼성·백석·불당 아우르는 입지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중 부동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수요자라면 ‘삼세권’이라는 단어에 익숙할 것이다.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의 대규모 사업장과 가까운 주거지를 뜻하는 이 말은 안정적인 일자리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주거 선호도를 형성하는 지역을 일컫는다. 실제로 경기 남부의 화성·평택·용인과 충남 천안·아산 등은 대표적인 삼세권 지역으로 꼽힌다.최근 천안에서는 삼성 산업벨트와 백석동, 불당동을
충남 천안시가 운영하는 ‘천안 관광택시’가 소규모·개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안착하고 있다. 시는 ‘2025~2026 충남·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대중교통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광택시 서비스를 도입했다. 천안 관광택시는 관광객의 일정과 목적에 맞춰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기념관, 천안삼거리공원, 병천순대거리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해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운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폭주·난폭운전 특별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천안․아산 전역에서 교통·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광역순찰대, 암행순찰팀, 싸이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73명의 인력과 85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폭주족 예상 집결지 9개소의 도로를 통제하여 폭주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교통법규위반 행위 집중단속을 전개했다. 이번 현충일을 앞두고 사전에 집중단속 및 추적 수사 예고를 통해 폭주행위 심리를 억제하
충남 최대 규모 산업 중심지 ’천안·아산’… 제조업 근무자만 18만여 명삼성·백석·불당 ‘삼백불’ 입지…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관심’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축인 천안·아산 지역이 충남 대표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기업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집적돼 탄탄한 일자리 기반을 갖춘 데다, 직장과 주거지를 가까이 두려는 직주근접 수요까지 흡수하며 꾸준한 인구 유입과 주택 수요를 이끌고 있다.국가통계포털 지역별 지방지표에 따르면
다락형 구조와 테라스 설계 적용… 차별화된 주거 공간 선보여입주자 라이프스타일 따라 활용 폭 넓어… 주거 트렌드 선도 최근 주거 시장에서 단순한 면적 확대보다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활용성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특화 설계를 적용한 주거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가 다락형 구조와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선보이며 관심을 받고 있다.천안 분양 시장에서도 최
  천안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을 위한 예술창작·우수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천안 예술창작 지원사업 2차 공모는 천안시에 주소지를 두고 활동 중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분야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생활예술동호회 △장애인 △전통문화예술계승 총 5개다. 전문예술단체 우수콘텐츠 지원사업은 공연과 시각 총 2개 장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천안시에서 3년 이상 활동한 전문예술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며, 올해 천안 예술창작 지원사업 1차에 선정된
국토교통부 주관 ‘AI 특화 시범도시’ 전국 공모사업에 천안·아산시가 강원 원주시와 함께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기존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고립 한계를 넘어, AI가 도시 데이터를 지식 자산으로 전환해 시민 일상을 자율 관리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다.생활권을 공유하는 천안시와 아산시는 지자체 간 경쟁 대신 초광역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충청남도와 긴밀히 공조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천안·아산 AI시범도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4000억 원, 지방비 1852억 원, 민간 자
천안시가 1일 시청 봉서홀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의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9기 천안시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시민,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핵심 과제로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통한 ‘천안 대전환’을 제시했다. 아울러 ‘365 행복 천안’을 시정 비전으로, ‘천안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시정 구호로 각각 선포하고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한 77대 실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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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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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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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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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 운영
충북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7일부터 8월29일까지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실내 생활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가족 안전체험은 유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이가족 △안전한가족 △행복한가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족 과정은 생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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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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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7월 1일 오후 3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제27대 조재구 남구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함께 여는 미래! 남구 백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구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 4년간 남구의 비전과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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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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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버스투어, 대구·경북 넘어 전국 관광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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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추진 중인「2026 고령 버스투어 사업」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단체관광객을 불러들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버스투어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고령군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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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 1일 울산광역시 반려동물센터와 '지산학 일체형 AID 주문식 교육 혁신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AI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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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1호 결재로 「북구 혁신 100일 추진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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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구청장 1호 결재로 「북구 혁신 100일 추진단」 가동을 공식화하고, 공약·현안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 이번 1호 결재는 지난 6월 30일 공식 활동을 마친 ‘민선 9기 대구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과 공약 사항을 신속히 행정계획으로